허울과 실체

윤석열이나 한동훈이 실제로 어떤 사람인지는 사람 들이는 것을 보면 알지요.


매일 얼굴 마주하는 손발은 이런 사람들입니다.


유우성씨 간첩 조작했던 이시원 전 검사가 공직기강비서관이 됐고요.  


신설된 종교다문화비서관은 어떤 일을 하는지 몰라도 발탁된 사람은 동성애를 병이라 생각하고, 위안부 피해 보상 요구를 화대 받기에 비유하고, 합창단원들에게 참가비 명목 돈을 걷으려다 소송에서 패한 김성회라는 이네요. 전광훈 기관지에 김건희를 평강공주라 쓴 글 땜에 눈에 띄었을까요.


https://newstapa.org/article/IJ0e9

<'그럼 정부가 나서서 밀린 화대라도 받아내란 말이냐?'라는 말은 지난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당시, 일본 정부의 사과와 보상이 없었던 것을 두고 누리꾼과 논쟁을 벌이던 중 김 씨가 페이스북에 남긴 댓글로 해석된다. 일본 정부를 향한 '위안부' 피해자들의 보상 요구를 '밀린 화대'에 빗댄 것이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42245.html?_fr=mt2

<레인보우합창단은 올림픽 참가비 논란 및 단원들이 무료로 받은 올림픽 패딩을 걷어간 문제 등이 불거지자 “무기한 활동중단”을 발표했다.>







    • 간첩사건 조작 사건 당시 진짜 뜨악…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그런 시절은 다 지난 줄 알았는데, 다시금 그런 인간을 공직에 앉히다니…윤석렬의 안보관이라는게 대체? 그리고 종교다문화비서관은 무속인 아닐까요 ㅋㅋ
      • 설마 이 정도로 악취가 날 줄은 몰랐습니다. 어떤 기독교인은 무속인과 구별이 잘 안 됩니다...

    • 다른 얘긴데 듀게에서 글 보고 글 올리고 결국 무언가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들어와선 게시판 주인 욕을 하거나 망하는 게시판이라고, 머잖아 망할 거라고 하는 이들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요. 가끔씩 이런 글을 마주치며 궁금했습니다. 미운 정??

      • 그것도 이미 최소 10년은 된 듀게 전통이라 전 그냥 생각을 멈추고 뻘글 하나를 더 올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ㅋㅋㅋ


        신경 쓰지 마세요. 그거슨 언제나 스쳐 지나가는 듀게의 풍경일 뿐...

      • 억 듀게글 꼼꼼히 읽는다 생각했는데 댓글은 대충 넘어갔는데


        본글 중에 있었나요 그런글이? 

      • 로이배티 님, 그런가요. 내 생각과 비슷하기만 하면 재미가 없긴 해요. 이해가 어려운 사람들도 있어야 알력도 생기고 에너지도 생기겠지요. 악화일로만 아니라면요.


        채찬 님, 제가 게시판 글을 더 열심히 읽는 걸로 인정.

    • 저런 공직자들이 추후에 자신을 포함한 국민 전체에 어떤 손해를 끼칠지 아예 생각을 안하는 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단순히 좋고 싫고 착하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라, 공정하고 합리적인 일처리를 기대할 수 없다는 문제인건데...
      • 저 사람들 그대로 일 한다면 약한 부분부터 피해는 틀림없이 있을 겁니다.(교체한들 크게 다르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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