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 검사와 피의자 놀이


청문회가 검사가 피의자를 신문하는 자리인가? 
장관 후보자가 피의자인가?
...이런 생각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한동훈은 검사의 위치에서 피의자에 대해 신문하는 역할을 직업으로 오랫동안 해왔죠.
그리고, 최근에는 검언 유착, 고발사주로 피의자의 위치에 서기도 했었고요.
(고발사주로 피의자 조사를 받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때, 한동훈의 피의자의 위치에서 이런 태도였죠.
증거는 니가 찾아야지,,,,
핸드폰 비번은 니가 풀어야지.

네, 이렇게 그는 피의자의 위치와 역할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청문회도 그런 자리 일까요?
후보자를 검증한다는 의미가 국회의원은 신문하는 사람이 되고 후보자는 피의자가 되어서 최선을 다해 의문을 회피하는 건가요?

한동훈이 적극적으로 자료를 제출해서 스스로 해명한 것이 있었나요?
자녀에 대해 제기되는 부모 찬스 의심에 대해서는 죄책감을 느끼고 있나요?

아래에 제기된 의혹에 대해(여기엔 부모 찬스는 빠져있습니다만) 해명된 것이 무엇이 있죠?

윤석열정부 인사 후보 의혹(한동훈)
http://www.djuna.kr/xe/board/14101789

    • 한동훈의 자료 제출이 이 전 장관들에 비해 특별히 비협조적이지도 않고 "내 딸이 울고 있어!" 하는 건 조국도 마찬가지였죠. 김남국 헛소리와 달리 3년 전엔 청문위원 추상같은 말빨에 조국이 식은 땀 흘렸던 것도 아녔구요.

      달라진 건 결국 검찰 수사의 유무일테죠. 몇몇분에 보이는 자녀 논문표절에 대한 혁명적인 인식변화같은 것도 있겠지만요.
    • 한동훈도 그렇고 윤석렬도 그런게 모두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겠어요. 조국 사태 때는 뭔 그리 정의로운척 공정 어쩌구 그 난리 떨더니 창피한 줄도 모르고 엘리트 현신했다고 침 질질 흘리며 빨아대는 꼴이라니ㅋㅋ 순간 한동훈이 침에 젖어 보이는 줄 알았네.
    • 듀게에서 누군가가 조국이나 한동훈 얘기하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큰고양

      • 어이구, 그래도 쪽팔리는 줄은 알아서 한동훈 빠는 짓은 안하는 거죠?ㅋㅋ
    •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열린 한동훈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제가 회의록을 찾아봤다. ‘인사청문회 법을 보면, 후보자에게 자료를 요구하게 되어 있지 않다. 그러니까 분명히 인사청문회 법 12조를 보면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기관 등에 요구하게 돼 있다. 어떤 자료를 후보자에게 내놔라 마라 하지 마시고 뒤에 계신 기관분들에게 제출하라고 이야기하라’고 발언하신 분이 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당시 송기헌 (민주당 법사위) 위원께서 하신 말씀”이라고 말했다.


      이어 “2019년 추 장관 후보자 청문회 당시 이런 전제를 달고 당시에 개인정보와 관련해 비동의했고, 본인 자료 0건, 증인 채택 0건으로 기록돼 있다”고 지적했다.


      또 “2021년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때도 자녀 병역이나 부동산 거래내역에서 본인 자료 요청을 거부했다”며 “현재 인사청문회도 당연히 국회법과 기존의 진행됐던 위원회에 기준과 절차를 따르는 게 일반적이라고 본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걸 보면 민주당 위원들이 요구한 자료는 이와 관계없고 제출이 불가한 황당한 자료도 상당하다”고 했다.


      모든 것은 부메랑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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