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pn 신세계네요.
사실 한국의 심의 제도 문제상, 미심의 작품을 볼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좀 애매한 부분이 있긴 하겠습니다만. 뭐 그 정도는 그냥... ㅋㅋ
vpn 같은 거 안 써도 되게 한국 넷플릭스의 컨텐츠도 미국 것만큼이 됐으면 좋을 텐데요. 보고픈 옛날 드라마 같은 게 찾다보니 미국 넷플릭스에는 있는 경우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아쉬운 부분입니다.
보니깐 주로 한국엔 없는 미국 옛날 드라마 같은 게 많은 것 같더라구요. 드라마 하나라도 전 시즌이 다 있으면 그게 컨텐츠 수십편이니 1000편은 아마 그런 드라마 수십개로 다 채워진 숫자일 것 같기도 하구요. ㅋㅋ
베터 콜 사울은 언젠간 볼 거에요! 하지만 그 전에 브레이킹 배드를 봐야 해요!! 그런데 브레이킹 배드 에피소드가 너무 많아요!!!
와 같은 이유로 계속 미루고 또 미루고 있습니다. ㅋㅋ 다음 달엔 '이 달엔 반드시 브레이킹 배드를 본다' 라는 목표라도 적어다 티비 위에 붙여놓을까봐요.
저는 이런 작품은 몰아봐야 하는 성격이라 끝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위호환인 오자크 마지막 시즌을 달리면서요. ㅎㅎ
참고로 베러콜사울 시즌6는 한국 넷플릭스에도 매주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직 2에피소드만 올라온 걸 보니 심의 때문에 몇 주 늦는 모양입니다.
요즘도 먹히는 vpn이 있나보군요 저는 한국 넷플릭스가 들어오기 전에 vpn을 이용해서 서비스를 구독했었죠(한글 자막 서비스 따위는 없었을 때 ㅜㅜ) 근데 한국 넷플릭스 서비스 생기고는 귀신같이 잘리더라고요ㅋㅋ 한글 자막이 제공되는데 한국 넷플릭스에서 제공이 안 된다니 느려터진 심의 시스템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아 하긴 한국 넷플릭스로 접속했을 때도 자막이 영어 해당국가 언어(영어권 작품이 아닐 경우) 한국어 외의 다양한 자막이 제공되는 작품들도 있긴 하더라고요 생각해보면 이를테면 미국에 거주하지만 영어보다 자국어가 더 익숙한 사용자층도 적지 않을 테니까 가능한 한 여러 언어의 자막이 지원되는 건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