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우가 접대부냐"…군필·여학생만 참석 가능 대학 행사 '논란'

"여학우가 접대부냐"…군필·여학생만 참석 가능 대학 행사 '논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51107570099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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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짜증 나는 내용인데,
요즘엔 이런 일이 흔한 일인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학회비를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원하는 사람들만 회비를 내고 참석하는 것이니 뭐가 문제인가? 라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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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캡쳐 사진 중에 "부모님 세대 때나 하던 일을~~~~"
....
제가 공대 출신이라 이런 경우를 보지 못했거든요...
원래 이런 문화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유사한 기사가 2016년에도 있어요..

어쨋든, 제목 하나는 참 자극적으로 잘 뽑습니다.


"우리가 접대부냐"...인천대 '예비군 뒷풀이' 女신입생 참석 강요 논란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mod=news&act=articleView&idxno=1067650
    • 기획 자체가 예비역들 술자리에서 나온게 아닐까 싶군요 여자학우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너무 투명하네요 저과 예비역들은 스스로 낙인을 이마에 찍은 꼴이고 앞으로 cc가 되긴 힘들어 보이네요

    • 참석하는 여학생 입장을 굳이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그냥 공략 대상인 NPC같은 존재일 테니.


      1차는 따로 진행한다는 게 신기하네요. 자기들끼리 "작전 회의"라도 하는 건지, 저녁 식사로 "여자애들 좋아하는 메뉴" 먹기 싫어서 그런건지 궁금하긴 합니다.

    • 저희는 100:12 남초과였는데 졸업여행에 여대랑 조인트를 추진하더군요.

      여학생은 수십 년에 걸쳐 '여' 학생입니다. 동료가 아니라요.
    • 선배한남들의 영광의 시대를 조금씩 복원하고 있군요.
    • 아직도 이런게 남아있군요




      제 때는 예비군 훈련 갈 때 도시락도 싸줬더랬죠


      마냥 좋아서 자랑하던 찌질하고 찌질했던 그 때 기억이 떠오르네요




      와... 아직도 이럴 줄은 몰랐네요



    • 저는 이런 문화가 있을 거라곤 상상도 못 하고 대학을 다녔는데, 여자가 두 배 이상인 성비의 학과였던 데다가 학생 회장도 여자였고 심지어 PD쪽 학생 운동을 하면서 페미니즘 스터디를 하던 사람이어서... 라는 걸 졸업하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어쩌다 같은 학번에 다른 과 사람들을 만나서 얘길 해보니 같은 학교인데도 문화가 완전히 달랐더라구요.




      근데 어쨌거나 저 이벤트를 기획한 사람들은 뉴스도 안 보고 인터넷도 안 하는 사람들인가요. ㅋㅋ 옳고 그르고를 떠나 무조건 이렇게 욕 먹게될 일이라는 걸 몰랐다는 게 제일 신기하네요.



    • '군필 여대생'이 아니군요.
    • 정말 찌질하고 한심하군요.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인간들이 있다면 저 뉴스를 보고 좀 깨닫길 바랍니다.

    • 이런 걸 두고 진짜 세상이 거꾸로 돌아간다고 하는거군요....

    • "부모님 세대 때나 하던 일을~~~~" 맙소사, 제가 90년대 초반과 후반에 대학을 두 번 다녔는데 (문과 계열이라 남녀 성비가 반반) 절대로 저런적 없었는데요. 정말 듣도 보도 못했던 일입니다. 막말로 이건 복학생과 신입생 남학생들을 갈라치기 하는 거 아닌가요. 이런 편가르기가 학과 자체에 분란거리였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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