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에 임명된 권영세, 박보균, 원희룡 의혹 정리

권영세 통일부 장관

검사출신, 친박 계열
권영세, 윤석열, 이은재(이수정 교수 남편)은 연대 도서관에서 함께 공부했다고 함.

1. 안기부 '미림팀 도청사건'연루 의혹
1994~1997년 안기부 파견 검사, 
1997년 석사논문 ' 현행법상 도청에 관한 법적 규제'

2. '법무법인 바른'
2002년 7월부터 2020년 4월까지 근무
총 15년이 넘는 재직 기간 중 소득 신고액이 확인된 기간은 6.4년
나머지 기간의 수입은 후보자 측이 자료 제출을 거부해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 기간중, 16, 17, 18대 국회의원, 
낙선후에는 중국 대사(2013.03 ~ 2015.03)
2020년 20대 국회의원(2013년 재정된 겸직 금지법으로 바른 퇴사)

청문회에서 윤건영은,
법위반이 아니었다해도, 국회의원 월급보다 두 배 이상의 돈을 민간기업으로부터 받았던 것이 당당한 일은 아니라고 본다"고 비판했다.

3. 아빠찬스 의혹
2009년 미국에서 고딩이었던 딸이 방학기간에 6월부터 7월까지 2개월간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 인턴으로 활동.
당시 권영세는 외통위 소속인데, 장녀가 피감기관의 인턴생활을 한 것임.
이후 인턴 경력으로 UN 산하 기구의 인턴과 제네바 국제연구대학원 교환학생으로 참여한 것이라는 의혹 제기됨
 
4. 가족특혜 의혹
형제가 설립한 비상장 회사(TNPI HK) 주식을 1천원에 샀다가 약 40배가 올랐으나 공직자 이해충돌 소지가 있어서
다시 1천원에 형에게 매도함, 형은 4개월후에 3만 7천원에 매도하여 20억의 수익을 올림.
권영세는 "우선 공직자는 주변으로부터 혜택을 받은 게 문제되는데, 주변에 줬다고 문제 됐다고 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
"이 문제 관련해 비정기 세무조사 통해 탈탈 털렸다."

검사출신이라 털어도 안걸리는 것은 아닐지...

5. 형제 사업투자의혹
대한방직에 대한 경찰 수사, TNPI HK에 11억 이상 투자 후 회수 못하고 손실처리함.
TNPI는 권의 형제가 설립, 커피빈 보사로 부터 합의금 212억 받음(160억 정도는 권영세 형제에게)
그러나 대한방직은 투자금을 회수하지 않고 손실 처리를 함.

그외, 
권영세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수사는 대선 이후로 미뤄야"
'김건희 씨가 털고 갈건 털고 가야 한다'고 말한 데 대해선 "김 씨의 논문과 이력 논란에 대한 부분들을 얘기한 것"이라며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이것도 인정하고 가자는건 절대 아니"라고 강조

대북정책에 대해 '이어달리기' 발언으로 포인트 획득.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중앙일보 기자 출신

1. 독재정권 옹호 논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옹호 (중앙일보 기자이니 이런 논란은 숙명,,,)

2. 전두환 정권 시절 기자아파트 특혜 논란
전두환이 기자들에게 주는 특혜(촌지)의 전형
1988년 1월 3천만원대에 입주 후 1994년 8월 2억정도에 매도, 5, 6 배의 수익.

3. 위장전입 의혹
이런 논란은 이제 논란도 안되는 것 같고, 언급하는 것도 식상

4. 딸 연봉 2배 상승 논란
차녀의 근무소득이 4년간 2배 이상 오름, 매우 이례적(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도 인상률이 9%)
논란이 되는 이유는 “인사팀에서 VIP 자제들을 따로 특별 관리한다는 소문이 있다”는 증언

5. 일본 극우사관 발언(친일 역사관)
“일본, 아시아를 지배해봐서 준법정신 투철”

"일본 수산물에 혹시 방사능이 있을까봐 한국 사람들은 안 먹잖아요. 동경에서 돈이 없어서 사시미하고 초밥을 못 먹는데‥"
 
"문창극 드라마는 강렬했다. 그 드라마는 끝나지 않았다. 문창극의 방어력은 인상적이었다"고 극찬하면서 
당시 문창극을 끝까지 밀어붙이지 않은 여당인 새누리당을 향해 
"무분별한 여론 편승은 무책임 정치다. 때로는 여론에 맞서야 한다. 설득하고 고쳐야 한다"고 말했다.

“일본 돈 받은 포스코가 위안부·강제징용 보상해야”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

역시 검사출신이고, 개천 출신의 천재(개천에서 용난 케이스)
그런데, 의혹이 너무 많아요...(아 귀찮다)

1999년, 이회창 총재의 젊은 피 수혈 시기에 한나라당 입당,
부정적 별명이 압도적. 
원다만, 귤상수, 대장동 1타강사, 오등봉 1타강사, 웬시에롱, 복여룡, 법카룡 등


1. 음주 폭행 논란
사법연수원생이던 1993년(당시 29세),  노상방뇨및 가게 주인을 집단폭행,
연행과정에서 경찰들 폭행, 파출소 기물파괴로 신문기사에 오름, "기소유예"

2. 전두환 세배 논란
2007년 1월 2일 "이제 그만 갈등과 증오의 역사를 녹여가야 한다"
이후 공식 사과.

3. 제주 4.3 관련 논란
- 2008년 1월 한나라당 재선의원 당시 ‘4.3위원회 폐지 법안’을 공동 발의, 
  2014년 제주도지사 선거시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일괄적으로 된 것이라고 해명
- 2018년 4월 2일 라디오 방송에서, (노무현)이후 9년만의 70주년 행사의 참석이라는 진행자의 발언에
역사상 처음이라고 답변.
이후 2014년 국가기념일 격상된 이후 처음이라고 해명.

4. 단식 농성 조롱 논란
단식 농성 13일째였던 날 천막 방문, 웃으며, “기운이 많이 있구나... 아직'' 
이후 페이스북으로 사과.

5. 북미 정상 지칭 막말 논란
북미정상회담이 끝난 2018년 6월 12일, 유세현장. 
"트럼프하고 김정은하고....또라이끼리 만나니까 일 저질렀지..."
(오바마처럼) 틀에 메이지 않고 통큰 정치를 해야한다는 입장이라며 이후 해명

6.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논란(제주판 대장동)
대장동 1타강사로 나선이유가 'mb의 내가 해봐서 아는데~~'...
(아마도 이런 이유가 아닐까, 뭐눈엔 뭐만 보인다.)

2016년 9월, 제주시는  9천억 원대 개발사업인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을 불허 
2017년 6월,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비공개로 사업을 재추진하라고 지시하는 공문이 발견
2018년, 도민에게는 '난개발을 막기 위해 모든 도시공원 부지를 지자체가 매입하겠다'고 발표, 이중적 행보라는 지적
2019년 9월 민간특례사업 추진이 공식 발표,
민간특례 사업자들의 이익이 극대화되도록 설계됐다는 의혹이 제기
환경영향평가 약식처리, 심사규정 변경(관피아 차단규정 삭제)

결과적으로, 
원희룡 지인인 남기춘(검사출신)은 사업권 획득, 
양창수 전 대법관 가족은 과도한 공시지가 평가로 특혜의혹 
비공개 지시후 전현직 제주공무원들이 개발예정지 땅 매입, 민간 사업자로 참여등
그 수익은 소수의 관계자들에게 돌아감
(욕먹고, 탈탈 털릴 예정인 이재명에게는 복장 터질 일이죠)

7. 중부공원 민간특례사업 논란
오등봉 사업 규모는 9000억원, 중부공원 사업 규모는 3700억원
‘밀실 추진’ 비판
비공개 지시를 검토한 지 3일 만에 전·현직 도청 공무원과 가족들이 전형적인 투기 방식인 지분 쪼개기로 매입
제일건설, 우선협상자로 선정, 허위 계획서 제출 의혹, 평가 과정 의혹,
제일건설 컨소시엄에 원희룡의 지지자로 알려진 금성종합건설 회장이 포함
2022년 4월 26일, 제주도 경관위원회는 중부공원 민간 특례사업 공동주택 신축공사 건에 대해 재검토 결정

8. 투기 방지 대책 미시행
 위의 6과 7의 파생의혹입니다.
지역 중견 건설사 대표 일가와 도청 공무원이 개발 부지 내 토지를 미리 매입해 도합 70억 원대 보상 차익을 거두게 된 것으로 확인

부동산거래신고법 10조, 
시도지사는 투기적 거래가 성행하거나 그럴 우려가 있는 구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원희룡은 오등봉공원∙중부공원 부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적이 없고, 다른 투기방지책도 시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

9.  셀프 용도 변경 논란
자신의 부인이 소유한 땅의 변경을 ‘셀프 결재’해 특혜를 줬다는 의혹.
관여하지 않았다고 해명한 바 있으나 원희룡 도지사가 최종 결재한 것으로 확인되어 자질 논란. 

10. 제주 땅 고가 매각 및 재산 축소 신고 논란
“롯데가 제안한 가격을 그대로 받아들였을 뿐”이며, 
재산신고와 관련해서는 “토지 실거래가를 산정해 재산 신고를 하는 과정에서 일부 착오가 있었다”고 해명

11. 영리병원 개원 허가 논란

12. 음주운전자 인사 지명 논란
제주시장 안동우, 서귀포시장 김태엽 내정...음주운전 전력 비판 여론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5187

13. 제주교육청에 부인 월 600만원 채용 논란

14. 부인의 '이재명 소시오패스' 발언 및 옹호 논란
부인 관련 건도 만만치 않네요.
관련한 토론에서 원희룡의 분노의 (허공에 대고) 삿대질하는 짤도 생성되었었죠,

15. 정치자금 후원회에 회계 책임자로 여동생 채용 논란

16. 업무추진비 격려금 논란
기관장 개인 이름으로 격려금을 제공하는 것은 선거법에 어긋남

17. 이준석을 향한 '윤석열 정리' 음해 논란
2021년 8월 17일  기자회견,  이준석이 '윤석열은 금방 정리될 것' 이라고 발언.
이준석은 이에 녹취록을 공개

18. 베트남 전쟁 참전용사 비하 발언
 86세대가 민주화운동을 자랑하는것과 이재명이 자신의 업적을 자랑하는것이 
한번 월남전 갔던 것 가지고 평생 상이군인 노릇하는 거랑 비슷

19. 대규모 보은 인사 논란
제주도지사 취임 후 산하 공공기관 등에 대규모 ‘보은인사’를 했다는 의혹.
원희룡은 지방선거 당시 선거 캠프 사람들에 대한 ‘보은인사를 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도 작성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 상습 교통 위반 논란
최근 8개월간 20차례 상습 교통 법규 위반.
페이스북에서 사과

21. 법인카드 '반값 식사' 논란
법인카드로 결제한 식사비가 실제 음식값에 비해 과도하게 낮음. 김영란법 회피위해.
‘4인룸에 18명 모임’…업무추진비 꾸며 쓴 정황

22. 총무과 업무추진비 카드깡 논란
제주도청 총무과 업무추진비를 자신의 업무추진비로 사용한 정황
원희룡 단골식당서 1800만원 사용…하루 6번 결제도

23. 도비를 본인의 개인 정치활동에 사용
도지사 출장비 2천만원 ‘개인 정치활동’ 사용 의혹

24. 분신술 업무추진비 논란
해외출장 중에 국내 간담회 결제 내역이 드러나 '분신술 업무추진비' 논란이 일었다. 
또 해외출장 입국일 및 출국일에 간담회가 이뤄진 경우도 26건에 달했다.

25. 휴일·집 근처 횟집 이용
사용자 자택근처 등 통상 업무 추진과 관련이 적은 장소에선 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 
(사적 사용을 배제하는 규정)
 
26 코로나 관련 논란
본인이 제주 방문 자제를 호소했던 2020년 4월, 전국에서 국민의힘 정당 관계자들을 초청,  '내로남불' 
"원희룡, 제주 코로나 비상에도 매주 2∼3일 서울 출장"

27. 정치후원금으로 대학원 등록금 납부 논란
정치후원금으로 대학원 등록…후원회에 친동생 채용


와우,,, 원희룡은 대체 어떤 사람이기에,,,이렇게 많은지,
그는 정치적으로 입과 몸이 너무 가볍습니다. 해명과 사과가 많은 이유,
일단 저지르고 임기응변으로 대응하는 삶. 국힘 소속이 아니었다면 진작에 털렸을 듯.


















    • 원래 이 작자들은 다 그런 사람들이고…라고 생각했는데 원희룡은 의외네요. 이 사람은 그래도 주변 정리는 잘하는 편이라는 인상이었는데. 역시 그것도 첫인상에 불과했군요. 끼리끼리는 사이언스.
    • 원 후보자 아내 강윤형씨는 작년 10월 20일 매일신문 유튜브 채널 ‘관풍루’에서 “남편이 제주지사로 당선돼 내려갈 때 판 서울 목동 아파트가 지금은 3배나 올랐다”고 말했다. 서울 양천갑에서 3선을 한 원 후보자는 2002년 서울 목동 부영그린타운 아파트를 3억7500만원에 샀으나, 2014년 제주지사에 당선돼 2년 뒤, 8억3000만원에 팔았다.


      강씨는 “저희 후보(원 후보자)가 정치를 하면서 주식, 부동산 등 재테크를 안 한다”며 “제주 집을 샀는데 왜 서울 집 처분은 안 하느냐고 압박이 와서 서울 목동에 있던 집을 팔고 제주도에 있는 집을 샀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솔직히 서울 집이 더 오를 것 같아서 팔고 싶진 않았다”면서 “시세보다 싸게 8억3000만원에 팔았는데, 6년 만에 (목동 아파트가)26억원이 됐더라. 사실 속이 쓰리다”며 솔직히 털어놨다.


      문재인 정부 1가구 1주택 장려에 부흥하느라 서울 집도 팔았는데 저런 의혹들이 사실일까요? 30세 이전에 벌인 몇가지 일 외에는 믿기지 않네요.
      • 지적을 하자면 문재인 임기가 2017년부터죠. 그리고 20억 넘는 매도 금액은 평수가 다르고요. 저짝은 그냥 구라가 기본이에요.
        • 저짝의 구라가 아니라 제 오독이죠. 문재인 정책때문에 팔았다는 게 제 추측이었으니까. 그런데 20억이 넘았다는게 구라인 근거는 뭐죠?
    • 부질없는 글이에요. 대한민국 절반 이상이 이 의혹이 전부 사실이더라도 크게 개의치 않을 겁니다. 꽤 다수는 오히려 저럴수 있었던 그들의 계급을 선망할 것이고요.
      • 부질없긴요. 조국 사태 때 난리 피우던거 반만 해도 효과가 있을 겁니다. 한동훈 오늘 인터뷰 보니까 뭐라더라? '광기에 가까운 집착과 린치를 당했다' 며 엄살을 떨던데 계속 비난해야죠. 아무 낯짝 두께로 저런 자리 가는 거 아니니까.
        • 전 포깁니다. 한국인들 "자기편 엘리트"의 반칙은 별로 상관안한다는 걸 새삼 깨달았어요. 조국 때 그 난리를 치던 분들이 이 정부의 쓰레기들에는 관대한 것도 웃기고 그 반대도 웃겨요. 어차피 똑같은 것들인데 구석에서 죽창이나 깎으면서 그날을 기다려야하나 자포자기 심정입니다.
          • 포기하면 구석에서 죽창 깎아 놓은 것도 그냥 쓰레기통으로 가지 않을까요. 

          • 사실 자칭 정의당 지지자였다는 사람이 (큰 깨달음을 얻어서)전향했다면서 한동훈 엘리트라고 빨아주는 거 보고 순간 골이 띵해짐을 느끼긴 했습니다만…선거도 계속 있고 정권도 계속 바뀌는 거니까요. 여튼 뭔가 해보면 달라지겠죠. (아니, 사실은 내로남불이라고 욕이라도 하니까 속이 풀리긴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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