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화화면으로 월급루팡하기..

헐리웃 하이스트 영화에는 자주 나오더라고요

녹화화면 송출해서 속이는 장면..


한국의 대통령직도 그런 게 가능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요새 대통령님이 굳이 본인 출퇴근시간 인증하는 시스템을 만드시더니

전국에 지각을 인증... 칼퇴도 인증...ㅎㅎ

비난 받으니 대변인이고 언론이고 대신 변명을 해주는데..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51343657

"尹 대통령 밤 늦게까지 일했는데…6시 '칼퇴' 가짜뉴스 왜?"


근데 12일의 그 "알리바이"가 사실은 녹화영상 송출이었네요. 무려 국민방송피셜..

https://www.ktv.go.kr/news/major/view?content_id=647746


이렇게까지 변명해줄 정도면 그게 녹화화면인 걸 몰랐을 것 같진 않은데...

그냥 자세하게 확인까지는 안해보는 사람 대상으로 그거 가짜뉴스였대..하는 이야기를 생산하기 위한 기사겠죠.


뭐 제대로 속이려는 노력이라도 하면 그 노력 자체만은 가상할텐데.. 이분들은 그런 노력도 귀찮은가봐요..ㅎ

    • 트위터에서 누가 그러더라고요. 엔딩인 줄 알았는데 안 끝나는 프린세스 메이커 같다고...
    • 어허, 대통령 직무도 중량기준으로 하면 예년보다 훨씬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웨이브에 <더 캡쳐>에서 비슷한 상황 나와요
    • 칼퇴하면 줄리님이 싫어하실텐데


      밥먹고 퇴근해야 좋아하던데

    • 이 양반 요즘 지각이 일상이시라고ㅋㅋㅋ
    • 저런 개짓거리를...ㅎㅎㅎ

      저딴 게 신입직원이면 바로 해고감이죠


      책임감은 없고 권능감만 추구하는 투표권자들 다 뺨을 갈기고 싶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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