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잼 꿀잼 놀이에 진심인 도시 - 대전 빵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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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에 잠시 구경 가봤는데 사람 엄청 많았습니다.

낮에는 한 두시간 줄 서서 기다렸다더군요.


행사 자체는 역시 평이했어요. 빵들도 구경만 하다가 결국 성심당 본점 가서 샀네요.

그 흔한 캐릭터도 없어서 그 옛날 꿈돌이가 현역 복귀했더군요.

토요일에 왔다는 노라조와 콜라보 해서 빵 노래라도 만드는게 좋을듯 합니다.


    • 꿈돌이 디자인은 지금 봐도 제법 괜찮네요. 


      버리기에는 좀 아깝긴 해요.



    • 대전은 와인 축제가 괜찮던데요. 

    • 대전 관객의 반응이 뜨뜻미지근해서 연주자에게도 노잼이라 공연하게되면 대전을 피하고 전주나 천안에서의 공연을 선호한다는 얘기 들었습니다만

    • 토요일에 갔었는데, 줄은 길었지만 인원제한하지 않고 입장해서 많이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솔드아웃되거나 제품 보충을 기다리는 부스들이 많더군요.

      이어서 성심당으로 갔는데, 행사장만큼 성심당에서도 줄을 서야 했고, 입장해서는 컨베이어 벨트 이동하듯 지나면서 보이는대로 놓치지 말고 빵을 집어야 했습니다.


      대전은 성심당 외에도 빵집의 수준이 대체로 높은데, 성심당보다 맛 없으면 살아남지 못해서 라더군요. 성심당 출신의 실력있는 제빵사들이 독립해서 빵집을 차리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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