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공사 여기저기 하는게 너무 싫어요(개발공약 남발)


요즘에 소음에 대해서 더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엄청 민감해졌어요.

공사소리가 너무 싫더라구요. 드릴로 갈거나 두드리는 소리를 못견디겠어요.


그런데.... 구청장도 구의원도 "건축 규제완화" 개발공약만 똑같이 내세우더군요.

플래카드에 커다랗게 자랑스럽게 써놓은거 보고 욕해주고 싶었어요.


이해가 안가는게 여기 주민들이 다 건물주는 아니거든요. 

모든 유권자가 다 개발을 좋아하나요? 

모든 유권자가 건축을 원할까요?


네, 누군가는 건축하는게 이익이겠죠. 


어차피 우리 동네는 여기저기 1년 내내 공사해서 다 상점으로

바뀌고 있어요. 있던 상점 부수고 다시 만들기도 하고.


어차피 다 공사 중인데 더이상 건축할게 뭐가 있어?


플래카드보면서 스트레스를 빡하고 받았네요.


여름이라서 문도 못닫고 공사하는 소음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받는데

여기서 더 건축을 해?????? 건축에 아주 미쳤구나 싶어요.



      • 그냥 지방선거도 저한테는 소음공해에요. 빨리 선거끝나라 싶어요.

    • 스피커로 유세송 계속 틀고 다니는 차 땜에 첨듣는 노래가 머리 속에서 자동재생 되는 상태입니다. 


      건물주도 아니고 재벌도 아니면서 건물주, 재벌 편드는 마음만은 부유한 사람들이 많아요.

      • 그러게요. 건물주도 아닌데 건축, 개발 그런게 좋은 사람들이 많은가봐요.

    • 정치를 외면하고 싶은데 외면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아니까 넘 괴롭습니다.

      • 전 그냥 외면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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