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의 책 (페르난두 페소아)

우리형 호날두의 나라 포르투갈 작가입니다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작가인 것 같은데 생전에는 별로 인기가 없었나봐요



책은 하나마나한 이야기를 계속 하고 있지만 재밌습니다


이 시대는 신을 믿는 것도 신을 믿지 않는 것도 이상한 시기같습니다


자기 자신을 믿는다는 사람중에 건드려서 흔들리지 않는 사람을 본 적은 없어요


자기 자신을 믿는 것도 종교같은데

    • 여러가지 정체성을 만들어 낸 작가죠


      영어로 글 썼고 사후에 출간된 작가


      같은 포르투갈 인 무리뉴와 페소아를 비교한 책도 있어요


      https://www.footballparadise.com/deconstructing-jose-mourinho-master-of-the-dark-arts/






      Jose is also a well-read man, an admirer of Fernando Pessoa, Portugal’s most loved poet. In his writings from Book of Disquiet, Pessoa had written a line which begins to explain why Jose would’ve taken such a liking to his work.


      I’ve always rejected being understood. To be understood is to prostitute oneself. I prefer to be taken seriously for what I’m not, remaining humanly unknown, with naturalness and all due respect.


      • 무리뉴도 다양한 면이 있나봅니다 이해받으려고 해도 안돼서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 지식 장사를 싫어한다는 말은 읽은 적 있어요. 저한테 조코비치와 동류같기는 합니다만


          이 게시판 한정으로만 해도 글 몇 번 주고받고 읽은 거 갖고 관심법 쓰는 인간도 있죠. 그런 능력있으면 본인 존속이 사고치고 다니는 거 진작 막거나 해서 뒷처리할 일이나 안 만드는 게 낫죠.  자칭 궁예의 환생이 쓰는 댓글도 달리는 게시판이니 이해받는 걸 너무 바라지는 마세요.

          • 인터넷은 노는 공간인걸요 여기서 이해는 바라지 않습니다 인터넷은 편하게 말할 수 있어서 좋은 곳일 뿐이죠

            • 놀이터가 아니라 무슨 이념의 전쟁터,테라포밍하거나 몰이질을 해서라도 눈엣가시 추방해야 할 싸움터로 보는 이들도 있는 듯 해서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9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66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0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6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90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2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