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에 신성 출현?

https://youtu.be/Ih3CZnZ75As


스헤르토겐보스에서

메드데예프를 이긴 팀 반 라이트호펜

100위 권에도 못 들던 선수입니다


프리츠와 알리아심 차례로 꺽고 올라왔더군요.

페더러적이란 댓글도 많고 참 수월하게 경기 운영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so causual이란 캐스터의 말이 들립니다

경기 내내 보여 주는 침착함이 인상적이었다고 캐스터 논평

네덜란드에서 열린 이 경기를 우승한 네덜란드 선수가 19년 만에 나오고 약혼녀 기뻐하는군요. 97년 생이래요


잔디 코트에서 진행된 경기


토니 나달은 조카가 윔블던 나간다고 트윗했더군요

    • 헉 97년이면 제가 한창 대학교 다닐때네요. 아 진짜 

      • 신성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나이죠

        얼마만큼 상위 진출할지는 몰라도 동화를 쓴 거라네요
    • 보리스 베커가 17살때 윔블던 우승했죠. 그때 정말 센세이셔널했는데, 이 친구도 곧 소년급제할듯. 어린 나이에 이미 테크닉이 완성된 천재라도 마인드 컨트롤이 안되면 더 성장을 못하는데 지켜봐야죠. 3세트 경기와 5세트경기는 질적으로 다름.
      • 베커는 최근 경제적 문제로 감옥 간다고 하지 않나요


        힘으로 누르는 것 같은 플레이가 대세인 듯 해서 이 선수 신선해요. 댓글도 클래식하다는 평이 많고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