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랑꼴리한 기분을 어찌들 다잡으십니까?

생각해보면 정말 별일 아니고 스쳐버릴 수 있는 일인데

어제부터 잦은 신경이 쓰이면서 기분에 계속 다운 되네요.

 

듀게분들은 기분이 다운되면 어떻게들 다잡으십니까??

 

보통 음악으로 치료하곤 했었는데 오늘은 딱히 효과가 없네요.....

    • 안잡고 멜랑꼴리한채로 있어요.
    • 머루다래 / 전 이상하게 SSRI로 기분이 회복되진 않더군요. 더 나아가지 않을 뿐이지...
    • 디오라마/그게 핵심이죠. 더 나빠지지 않도록. 저는 개인적으로 멜랑꼴리한 기분이 그냥 멍한 기분으로 바뀌어져서 좋아요.
    • 발버둥을 쳐보는데 별로 극복이 안되더군요-_- 듀게에 글을 쓰면 좀 나아져요.ㅋㅋ
    • 아무 생각없이 반사신경만으로 할 수 있는 게임을 합니다. 머릿속을 비우는데 도움이 됨.
    • 그때 그때 달라요. 다크초콜렛 정도로 해결이 되기도 하고, 잔다거나 게임이라던가 운동도 있고..가까운 사람과 얘기한다거나..
    • 한강나가서 걸어요. 몸이 힘들다는 감각만 남고 우울한 기운은 어느새 뒷전;;
    • 치킨에 맥주먹고 푹 자요. 그런날은 하루가 빨리 가버리길 바라는게 최선..
      아니면 뭔가 나를 위한 작은 물건들을 삽니다. 예쁘고 작은 걸로요.
    • 이어폰 꼽고 무작정 나가 걸어요. 최고인 것같아요:)
    • 방구석에서 퍼즐을 맞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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