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드 #104

첫사진을 보고 장르를 유추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지만 엉뚱한 영화를 써버렸어요.

두번째 사진의 단어를 저는 이 영화에서 처음으로 배웠지요. 덕분에 쉽게 정답을 떠올렸습니다. 


https://framed.wtf/



img.jpg



2   3   4   5   6




https://flickle.app/


프레임드에 출제되었을 때와는 달리 첫클립에서 쉽게 맞힐 수 있었습니다. 동영상의 위력이란. 





    • 저는 1번은 무슨 장르인지 감도 못잡겠는데 2번에서는 바로 제목을 알겠네요. 두 번 이상 보신 분들은 쉽게 맞추실 것 같아요. 그 와중에 원제목 스펠링이 이랬다는 걸 헷갈려서 처음 자동완성 뜰 때 당황했다가 아 이거였지 했어요 ㅋㅋ

      • 저도 자신있게 와다다 답을 입력하고 무심코 엔터를 치려다가 깨달았습니다 ㅎㅎ

    • 두번째 사진에서 바로 겟!! 아마 많은 분들이 해당 영단어들을 이 영화를 통해 아셨을 듯!! 저도 그랬네요 ㅋㅋ

      • 나중에는 칠판에 써놓고 주입식 교육을 하기때문에 꽤 많은 단어들을 공부할 수 있었지요 ㅋㅋ 

    • 다들 두 번째에 맞히시고 화기애애하고 좋네요. 저도 두 번째. ㅋㅋㅋ 제목 철자 때문에 당황했던 것도 LadyBird님이랑 똑같구요.

      • 그러네요 ㅎㅎ 그런데 유쾌한 영화가 아니라서 재감상을 한번도 안한 탓인지 첫사진은 정말 기억도 안나요. 

        • 더 배트맨 보고 안그래도 이거 생각이 났었고 오늘 딱 재감상을 해볼까 했는데 모배우 때문에 또 걸리네요. 안그래도 역할도 그지같은데 

          • 역할이 그지 같으니 몰입감 3배!!! 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ㅋㅋ 이거 더 본다고 그 분에게 돈이 가는 건 아니니(...)

            • 문제는 이놈이 사실상 본인 의도대로 승리하는 결말로 가기 때문에 보고나서 더 빡칠 것 같아요....

    • 간단한 제목이라 자동완성 신경안쓰고 입력했는데 오답이라 뭐야! 하고 자동완성을 보니 스펠링이...


      플릭커는 문제를 맞추고 나면 출제된 동영상을 다시 볼 수가 없네요. 뒤에는 어떤 동영상들이 있었는지 궁금한데.

      • 그러게요. 아무래도 동영상이라 서버부하를 걱정한 걸까요. 

    • 세번째 사진에 떡하니 답이 있었는데도 모르고 헤매다가 4번째 사진 보고 간신히 맞혔...지만 안 본 영화라 이 정도면 선방이라 생각합니다ㅋㅋ 넷플릭스에서 6/30까지 볼 수 있어서 내려가기 전에 챙겨봐야겠네요.

      • 이것도 곧 내려간다니 혹하네요. 20년도 넘게 전에 봤을때와는 감상이 아무래도 다르겠지요. 그래도 몇장면은 생생하게 기억이 나요. 참 대단하지요. 

    • 어려서 우울하고 어두침침한 분위기를 심오한 거라고 착각하던 시절에 봤을 때는 멋져보였는데 지금 보니 연출이 좀 과하네요 ㅋㅋㅋ 두번째에서 맞힐 수 있었는데 철자때문에 한 턴 더 갔습니다 자동완성에 안 뜨면 한번 더 의심해야겠어요 ㅋㅋ
      • 저도 다시보면 그렇게 느끼려나요 ㅎㅎ 어둡고 축축하고 음산한 낡은 도시를 기분나쁠정도로 생생하게 보여준 촬영도 아주 인상깊었던 작품이었어요. 

    • 맞출수 있는데 숫자가 자동완성이 안되는...
      • 그랬군요. 전 그냥 자동완성 클릭해서 답을 제출했습니다 ㅎㅎ

    • 저도 2번에서 답을 알았는데, 자동완성에 안나와서 아닌가 했어요. 글자에만 매달리지 않아야하는데... 원제가 이것인지 다시 한 번 깨닫고 ㅎㅎㅎ

      • 그때는 힙이고 지금은 헉이다... 뭐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ㅋ 2022년에 보기엔 좀 유치해보이기도 하고요 ㅎㅎ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