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in] 다이어트시 밀가루 음식을 끊는 이유는?


다이어트 할 때 밀가루 음식을 끊으시는 분들이 종종 보이더라구요.

왜 그러는 거죠?

그러니까 밀가루 음식이라고 해서 특히 칼로리가 더 높거나 할 거 같진 않은데

(쌀과 같은 탄수화물이잖아요)

왜 굳이 밀가루를 끊는 걸까요?




    • 무슨 GA 지수인가? 가 높아서 살찌기가 쉽고
      피부에도 안 좋고
      그렇다더라고요. 더 정확한 지식은 다음 분께서~
    • 탄수화물 음식이 섭취량?칼로리에 비해 포만감이 적은 간식류가 많아서...?
      면류도 같은 칼로리면 밥보다 잘들어가고 과자나 빵같은건 간식처럼 먹으니까 그런게 아닐까요.
    • 밀가루를 넘어 탄수화물 자체를 절제.
    • 논외인 것도 같지만...... 어제인가 원시인 다이어트라고 하면서 소개하던 기사를 보았는데, 현대인의 소화능력이나 기초대사량은 원시인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고기나 야채를 먹던 원시인에게 곡물을 먹이면 살이찔 수 밖에 없다, 뭐 이런 주장이었는데... 요는 탄수화물이 늘어난 현대인의 식사가 비만을 불러일으킨다더군요. 그러면서 대안으로 제시한 식단이라는 게 요새는 상식이 된 닭가슴살과 채소 위주로 된 다이어트 식단이더군요. 기본적으로 오버웨이트인 사람들이 탄수화물을 과다하게 섭취한다는 것은 맞는 거 같아요. 밀가루 뿐 아니라 흰 쌀 밥도 줄이라고 하니까요. 그리고 밀가루 음식들은 튀겨지거나 기름지게 조리되거나, 이런 식이 많지 않나요? 칼국수도 칼로리가 상당하던데요.
    • GI 수치가 높아 살이 찌기 쉽고.
      소화가 빠르다더군요. 포만감이 없고.
      쌀이랑은 다르게 영양성분이 별로 없죠.
      또 밀가루 자체가 소화-순환계에 영향을 끼친다고 알아요. 독소배출등이 잘 안되게... 이건 정확한 내용을 까먹었네요.
    • GI 지수 맞습니다 맞고요~ 이 지수가 높아서 살찌기 쉽다고 합니다 정제된 밀가루는

      같은 이유에서 감자보다 고구마가 덜 살찐다고 하고 고구마가 대표적 다이어트 대체식품에 된건 이것 때문이지예

      일주일 정도 밀가루를 끊어보니 피부도 좋아졌어요.

      밀가루도 문제지만 밀가루와 함께 들어가는 각종 화학 첨가물도 다이어트와 건강에 악영향..
    • 그리고 탄수화물을 줄이긴 해야겠지만 극도로 줄이면 몸에서 케톤체라고 독성? 비스무리한게 나오고 종일 기운없고, 조금만 탄수화물 섭취를 늘려도 곧장 원상태로 회복되죠. 이건 경험담입니다 ㅠㅠ. 고로 탄수화물을 아주 줄이는것보단 GI 지수가 낮은 탄수화물 ex) 잡곡밥, 고구마 등으로 식사를 하는것이 건강한 다이어트의 정석.
    • 특정 음식을 제외하기보다는 전체 섭취 칼로리를 줄이는 게 더더더더더 중요합니다.
      탄수화물의 비중이 높은 식단을 가진 한국 사람이 어디 서양사람들보다 더 살이 쪘나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결국은 칼로리입니다.
    • 서양사람들이 만든 이론이기 때문이죠. GI지수로만 따지면 설탕이 밀가루음식이나 쌀음식보다 더 낮아요.
    • 부담없이 섭취하는 양에 비해 칼로리가 높은거 같아요. 거기다 탄수화물 음식이 지방성분과 어울리는 경우가 많아 더 늘어나는거 아닐까요
      잘은 모르겠는데 그런 느낌이 좀 들더라구요.
    • 탄수화물을 5일 동안 딱 끊은적이 있는데 4킬로가 쑥 빠졌던 기억이 있어요. 그 5일 동안 제정신은 아니었지만요.
    • 밀가루 쓰는 음식들의 특징이 주로 기름을 쓰고(전, 튀김, 과자, 라면, 치킨님),
      튀기지 않은 경우에는 가공식품+화학첨가제가 엄청 들어가거나(거의 모든 빵집들의 빵, 편의점 호빵 찐빵, 햄버거, 피자 etc),
      그냥 건강하게(?) 끓는 물에 익힌 면류의 경우에는 밥보다 훨씬 많이/빨리 먹게 되고...빨리 꺼지고...


      그래도 피자는 좋습니다.
    • 밀가루보다 쌀이 좋아요. 떡매니아.
    • 보통 가공음식이죠. 칼로리도 높고 ㅎ 밥이 좋아요. 포만감이 높아서.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3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