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추천해주세요 역사적 이벤트를 다룬 영화.

다 한꺼번에 보지는 못하겠지만 맘속에 새겨놨다 보렵니다.

얼마전 '비엔나전투1683'을 봤는데 인상깊었어요. (아마 마지막에 아들이 보게하면서 아버지 처형하는게 인상깊었던듯 -_-;;;)

폴란드 기병 '윙 드 후사르'가 왜 유명한지도 알게되고 (굽시니스트의 2차세계대전책에서 대단한것처럼 묘사되는데 이해를 못했음)

블루보틀 커피점이 시작된 계기하며

콩가루 같았던 오스트리아가 승리하게된 과정도 재미있었구요.

오스만투르크에 대해 흥미를 갖게되어 일본인이 쓴 책(일본 불매는 저멀리)을 서점에서 발견하여 읽는 중입니다.

뭔가 영화 하나 보고 호박이 넝쿨째 굴러온 느낌



전원경의 "예술, 역사를 만들다" 잼나게 읽었습니다.

영화를 보고 관련된 역사를 공부하는 그런 수업 같은거 없을까요

    • 몇주 전에 "1917"을 보았는데 무척 몰입해서 보았습니다. 채찬님이 원하시는 거시적인 이벤트에 관한 영화는 아닐지모르겠지만 병사의 어깨 뒤를 고집스럽게 따라가면서 1차대전의 참상을 선명하게 묘사하지않았나 생각합니다. (넷플릭스/왓챠/웨이브 에 있습니다.)


      저는 이 영화에서 조지 머카이한테 반해서 2차대전 직전의 상황을 다룬 "뮌헨: 전쟁의 문턱에서(넷플릭스)"도 보았는데요. 조금 넷플릭스 영화느낌이 강하지만 그런대로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다키스트 아워(웨이브)"와 "덩케르크(넷플릭스)"까지 보니 2차대전 직전/초반 상황에 대해 꽤 많은 정보를 배우게 되더라고요.

      • 감사합니다. 친절한 설명도 감사드립니다.

    • 너무 많을 거 같아요. 저는 '레 미제라블'이 먼저 떠오릅니다.


      넷플릭스에 '특전 u보트' 있어서 보려고 합니다. 208분 짜리인데 같이 시도해 보실까요? 


      추천해 달라고 하시는 이벤트는 아니나 역사 인물 다룬 영화 중에 아주 좋아하는 영화는 '루드비히'입니다. 이건 볼 곳이 없어서 그러네요. 

      • 많겠죠 ^^ 추천 감사드립니다. 루드비히 기억하겠습니다. 208분은 음.. 생각해보겠습니다. ㅎ

    • 덩케르크 다키스트 아워

      스펜서

      사막의 여우 롬멜

      작전명 발키리
      • 감사합니다. 기억해둘께요

    • <뉘른베르크의 재판> 재밌어요. 나치 전범 재판 영화인데 대부분의 재판 영화가 그렇듯 진실을 찾아나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합니다. 


      실제 재판을 소재로 한 영화예요. 네이버 영화에서 500원이네요. ^^ 



      • 500원이라니 넘 싼거 아닙니꽈 


        추천 감사합니다~

    • 폴 그린그래스 감독의 블러디 선데이, 플라이트 93, 7월 22일 추천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잘 새겨두겠습니다.

    • 스필버그 영화들이 이런 게 꽤 많죠. 전 뮌헨이랑 더 포스트 좋아합니다.
      • 그러고보니 스필버그 영화들이 많군요. 감사합니다.

    • 당통, 여왕 마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북경의 55일, 니콜라스와 알렉산드라, 제독의 연인
      • 아이구 감사합니다 ^^

    •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라비아의 로렌스

      Jfk

      아이리시맨 ㅡ 이거 책도 번역됨

      지옥의 묵시록
      • 감사합니다. 책도 기회되면 보겠습니당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1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6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4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1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0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6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