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결심 스포일러성 질문

후반부에 부인(이정현)이 짐 싸들고 나온 것
박해일 떠나는 것 맞죠…?

외도를 확신해서 그런 걸까요?
    • 그렇겠죠. 바로 그 전 아내와의 장면이 "너가 죽였냐?", "아님 같이 죽였어?"잖아요. 별 대답도 없고.
      • 남편이 의심 가는 이상한 상황이었긴 한데 엄청 결단력이랄까 행동력이 뛰어난 인물이었네요
    • 전 정안(이정현)도 그 주임(유태오)이랑 이미 바람을 피고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것도 놀라웠어요 남편 외도 의심해서 떠나는 것 치곤 본인하고도 미묘한 사이로 보이는 직장 동료랑 밤에 같이 간다는 것이..
    • 헤어질 결심의 스포일러(????)를 이렇게 밟나요. 별로 크게 쓰신 내용은 없지만요.




      제가 글쓴 분 탓을 하려는건 절대 아니고,


      아무런 정보도 없이 정말 싹 백지 상태로 영화관에서 보려고 했는데,,,,, 이런 윤곽이 있군요.


      박찬욱을 딱히 좋아하는건 아닌데 예고편만 봐도 호기심에 미스테리 스릴러처럼 끌려요.


      멜로인데 스릴러처럼 굉장히 비밀스러운 이면이 있을거 같고 그런 긴장감이 느껴져서요.







      • 더이상 스포 방지를 위해 말을 아끼겠습니다…….
    • 결별하고 너처럼 바람도 피워보겠다.. 로 보였어요. 주말부부인데 내려오라고 종용하고, 부부사이도 원만하고 딱히 외도할 정황도 아닌데 남편답변에 어지간히 실망했나보죠.
      • 남편이 그 동안 잠도 못 자고 힘들어 한 게 다른 여자 때문이었나 싶었을 수도 있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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