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드 #116

저는 분명 저 유가증권 좌상단의 엠블럼을 알아보았어요.

그래서 당당히 정답을 타이핑했는데 이상하게 자동완성에 뜨지를 않는 것입니다!

설마 이게 한국수입사버전의 변조된 제목이었나? 싶어서 검색까지 했습니다. (이것은 치팅이 아닙니다. 재판장님!)

설마 비슷한 장면이 담긴 영화가 또있는것인가?

하고 좌절의 엔터를 눌렀는데


합격이군요! 


뭔가 버그였을까요. 자동완성힌트를 치팅으로 간주한 주최측의 농간일까요?



https://framed.wtf/



img.jpg

1,2,3번 컷은 전부 같은 씬아닌가요? 



2   3   4   5   6



https://flickle.app/


전 이런 시리즈 영화가 싫습니다!!!!!!!

 

6번에서야 감을 잡았지만 당당하게 오답을 써냈고

정답을 보고서야 제가 이 영화를 안 봤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 프레임드는 “유가증권”이 힌트군요ㅎㅎ


      플릭클은 (대체적인 평론가/관객들) 평에 비해 학창시절 유난히 제가 좋아했던 영화라 네번째까지 가서 맞춘 게 살짝 자존심 상하네요ㅎㅎ
      • 무려 3개의 컷을 그 장면에 할애했더군요.ㅎㅎ
        • 플리클은 다시 보니 그감독 느낌이 나네요 ㅎㅎ 프랜차이즈 정체만 빨리 알았어도 ㅋ
    • 헛 희한한 일이네요 ㅎㅎ
    • 2번에서 이건 본 영화야!  그런데 헷갈리게 만든 영화로 함정에 빠졌고 결국 4번에서야 맞췄습니다. 영화를 안 본 분들도 맞출 수 있는 힌트로 ㅠ.ㅜ


      두번째 문제는 힌트를 다 보고도 결국 맞추질 못했어요.  생각해보니 이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한번만 본 에피소드였군요. 그래도 왠지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문제라고 의심해봅니다 ㅋ 

      • 비슷한 이미지의 영화가 또 있었나보군요. 저는 항공사가 힌트가 되었습니다ㅎㅎ
    • 전 자동완성 잘 떠서 두번째에서 정답. 우하하. 주최측이 루나님 성적을 좀 떨구고 싶었나 봅니다.


      플릭클은 세번째에서 음? 하고 네 번째에 맞혔네요. 이 영화 좋아하는 분들은 네 번째 넘기시기 어려울 정도로 거기가 쉬웠어요.

      • 윽 뭔가 버그였군요. 플릭클은 1번 때문에 너무 헷갈리더라고요 ㅎㅎ 3번 클립은 정말 멋지군요. 흥미가 생겼어요.
    • 저도 자동완성 잘 떠서 첫번째에 컷. 주조연 얼굴 나오는 5,6번보다 앞의 사진들이 더 큰 힌트가 되는 것 같군요.


      플릭클은 5번째에 맞혔습니다. 전편의 좋았던 결말을 망치는 느낌이라 좋아하지 않았는데, 따로 놓고 생각하면 괜찮은 것 같기도 한 그런 영화네요.

      • 워낙 "그 작업"이 인상적으로 묘사되기도하고요 ㅎㅎ 확실히 명감독은 명감독입니다. 


        이분 영화는 항상 술렁술렁 잘 넘어가면서도 허투루 낭비되는 샷은 전혀 없는 것이 정말 감탄이 나오지요. 


        한두컷만 아무데서 잘라와도 그 정체를 금세 알아볼 수 있더라고요.

    • 처음으로 첫번째에 맞추었습니다. 첫 단어를 썼는데, 자동 완성이 뜨지 않아서 두번째 단어까지 넣으니 뜨더군요. 무슨 수작인지  ㅎㅎㅎ

      • 저는 무슨 무슨 대디 어쩌구만 나오더라고요. ㅎㅎ 어쨌든 정답을 맞히고나서 어떤 영화인지 궁금해서 검색해보았는데 꽤 재미있을것 같더라고요! 

    • 첫번째 컷에서 바로 맞췄습니다 이건 너무 쉽지 않나요 ㅎㅎ
      • 그렇습니다 ㅎㅎ 결정적인 단서가 너무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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