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오래 산 사람 특징



표본이 적으니까 정말 이렇다라고 할 수는 없지만


한국말을 별로 안하고 산 사람처럼 느껴지는 경우에는


정말을 자꾸 종말이라고 말한다 일본어에 ㅓ발음이 없어서 까먹은듯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에 대해 강박이 생긴 것 같다


이건 어쩔 수 없이 스며드는 것 같다


상대적으로 한국사람은 대충대충 누가 피해를 줘도 신경안쓰고 넘기는 면이 있는데


일본에서 오래 산 사람은 겉으로는 몰라도 속으로는 강박이 생기기 쉬운 것 같다



미국에서 오래 산 사람도 어딘가 좀 다르다


자신이 미국 wasp 백인인줄 아는 사람도 있고


미국에서 그렇게 하면 안되니까 한국에서 그러나보다

    • 아 맞아요. 오래 산건 아님에도 민폐를 끼치면 안된다는 강박이 더 심해졌어요. 그러다보니 생활 속의 경쟁에서 밀려나요. 줄서고 기다리다 바보 소리 듣고 삽니다. 일본어를 잘 하는게 아니라서 그런가 한국어 발음에 변화는 없는데 감탄사를 일본어로 할 때가 있데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ㅎㅎ

      • 그 나라 문화에 영향받기 쉬운 것 같아요 사람은 금방 적응하는 것 같더라구요

    • 전 일본 산적도 없는데 제 존재 자체가 민폐가 아닐까 하는 죄책감이 항상 있어요. 일본에 가서 살면 맘편히 살 수 있을까요

    • 남에게 폐를 끼치지 말아야 한다는 사고때문에 히키모코리가 많다고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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