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드 #124
오늘자 문제는 제게는 꽤 어려웠습니다. 인용했거나 혹은 영향 받은듯한 영화들을 연달아 써내다가 실패하고,
이건 내가 안 본 영화구나 하며 거의 포기하고 있다가 5번째 사진에서 출연진들을 보고서야 정답을 알아챘어요. ㅎㅎ
https://framed.wtf/

아마 영화를 세심히 보신 분은 첫사진에서도 맞히셨겠지요.
https://flickle.app/
지난번 레인맨 때 더스틴호프만 클립을보고 저는 이영화를 써낸적이 있었습니다 ㅎㅎ
이번에는 결정적인 단서들이 몽창나오는 3번클립에서야 맞혔군요.
저도 이참에 봐야겠어요. 꽤 화제였는데도 이상하게 꺼려져서 안 보고 넘겼거든요. ㅋ
오늘은 3의 날!!! ㅋㅋ
프레임드는 세번째짤 텍스트에 결정적 힌트(원작 팬들에게나 해당이겠습니다만)가, 플릭클도 세번째 주연배우 얼굴 & 머리모양이 힌트였네요.
안그래도 플릭클 영화 조만간 볼 생각 중이어서 더 반갑습니다.
(아마도) 로이배티님이 강한 장르의 날이었군요. ㅎㅎ 저도 두 작품 모두 조만간 봐야겠습니다.
오 저랑 성적이 같으시네요 ㅎㅎ 6번까지 안간데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쵸 "이래도모르냐 컷" 전에만 들어오면 성공입니다!
2번에서 엉뚱한 영화 쓰고 5번에서는 한국 개봉 제목이 겨우 떠올랐는데.. 영제를 생각나는 대로 썼더니 틀렸네요 ㅠ.ㅠ
그리고 저는 미드 기묘한 이야기랑 헷갈렸어요 '그건 영화가 아닌데..??'하고
에이 그건 맞힌 걸로 쳐도 됩니다. ㅎㅎ 아마 영향받은 영화들이 비슷해서 비슷한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저는 심지어 수퍼8같은 영화도 써봤습니다 ㅋㅋ
4번째 사진 벽 위에 지역명이 크게 써진 걸 보고 맞췄습니다. 원작 소설덕에 지역명을 잘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헛 로이배티님이 말씀하신 힌트가 그거였군요 ㅎㅎ 세번째 사진 열심히 봤는데 글자가 안보여서 슬퍼하고 있었습니다 ㅋㅋ
앗 네번째였군요. ㅋㅋㅋㅋ 의도치 않게 슬픔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플릭클은 그 파마머리를 잊을 수가 없어서요
ㅎㅎ그거 가발이었다고 하더라고요.
플릭클은 도널드 서덜랜드 젊은시절 필모가 하나밖에 떠오르지 않아서 그걸 썼더니 맞았네요ㅎ
충격적인 마지막 장면이 제일 인상적인 영화인데 마지막까지 안나오는 걸 보니 그래도 보실 분들을 위해 스포일러는 안하네요ㅎㅎ
이런 류의 소재로 황금가지에서 문학상을 준 적도 있는 걸 알았습니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9884294
보고싶어서 찜해놓은 상태에요ㅎ
저도 아는게 이것밖에 없어서 맞혔어요 ㅎㅎ 그장면은 지금보면 워낙 인용이 많이 되어서 그런지 다소 코믹하게 느껴지더라고요 ㅋ
그래서 아마 첫사진만 보고도 맞히는 분들이 꽤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