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드 #131

짝꿍이 하도 호들갑을 떨어서 한번 봤을 뿐인데다 안티호들갑 기제가 발동해서 시큰둥하게 봤던 영화였는데도 신기하게 첫사진에서 바로 정답을 알았어요.

역시 주인공님의 아이코닉한 와이프비터패션과 뚜렷한 팔뚝 실루엣은 흘려 넘기기가 쉽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ㅎㅎ


https://framed.wtf/


img.jpg


2   3   4   5   6 



https://flickle.app/


이녀석도 첫클립에 성공입니다. 오늘은 컨디션이 좋군요. 프레임드와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주연배우들이 노출되었네요. 덕분에 쉽게 정답을 알 수 있었습니다. 





https://www.moviedle.app/


프레임드 하단에 링크를 따라갔더니 또 영퀴가 있네요. 영화의 이미지들을 압축한 몇초의 클립으로 정체를 파악하는 퀴즈입니다. 처음엔 이게 뭔가 싶어 멍 때리다 놓쳤고 두번째 시도에서 얼핏 주연님 존안을 뵙고 성공했습니다. 

    • 프레임드는 분명 감명깊게 본 작품인데 네번째에 성공했네요. 빌런 포지션의 배우가 딱 나와서 ㅎ 첫사진을 조금 자세히 봤으면 되는데 그냥 대충 넘긴 것이...




      플리클은 저도 첫클립에 성공, 무비들? 이건 처음이라 멍때리면서 감을 못잡다가 네번째에서 주연배우의 헤어스타일을 겨우 알아봐서 맞췄네요 ㅋ 

      • 두번째 세번째 사진이 그다지 도움이 안되긴 하네요. ㅎㅎ 두번째의 차량은 그나마 낯이 익습니다만.

    • 두번째 컷에서 겟!! 저 특유의 속옷차림은 앞으로도 영원한 그만의 상징으로 남을 것 같아요 ㅋ
      • 말씀 듣고보니 어떤 복장보다도 가장 잘 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ㅎㅎ
    • 초라한 4번 컷. ㅠㅜ 댓글들 보고 다시 자세히 보니 정말 첫짤 배우 형상이 큰 힌트였네요. ㅋㅋ


      플릭클은 두번째부터 아주 쉬워서 2번 성공.


      무비들은 너무 어려운데요? ㅋㅋㅋ 3번에서 맞히긴 했는데 걍 주연 배우 얼굴과 상태로 찍었습니다. 늙으니 이런 빠른 편집 따라가기 힘들어요. ㅋㅋㅋㅋ

      • 무비들은 저도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요ㅎㅎ 다행히 나이먹고도 미남 알아보는 능력은 그나마 덜 쇠퇴한 듯합니다ㅋㅋ
    • 처음 공간에 대한 이미지가 강하게 잡혀있어서 보자마자 알았네요. 저 곳에 도달하는 과정이 은유적이라서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 아 여기가 결전의 공간이었던가요. 전 어쩐지 첫배경이라고 생각하고도 용케 맞히었네요 ㅋ
    • 프레임드 : 첫 시도에 성공. 이 영화도 전에 넣어봤을 때는 없었는데 올라왔군요. 플릭클도 첫 시도에 성공입니다. 무비들은 대체 뭔가 싶다가 세번째에 찍어서 맞혔네요. 서브리미널 효과! ㅋㅋㅋ

      • 그러네요 서브리미널 효과! 갑자기 뇌가 먹고 싶어진다던가!
    • 프레임드는 패션이 워낙 상징적이라 바로 맞혔고, 플릭클은 처음엔 몰랐는데 두 번째 클립이 워낙 아이코닉해서 맞힐수 있었어요.


      무비들은 어어 하는 사이에 처음은 놓치고 두 번째에서야 감잡았네요. 이건 기억력뿐만이 아니라 시력이 중요할 듯;;
      • 그러게요. 피지컬이 저도 안되네요 ㅎㅎ 무비들은 아무래도 루틴에서 퇴출해야할 것 같습니다 ㅋㅋ 앱도 아직 좀 엉성한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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