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드 #135

꽤 좋아하던 영화였는데 불행히도 한동안 눈치를 채지 못했어요. 

멕시코 국경만 보고는 확연하게 다른 화면 때깔을 애써 무시한채 무시무시한 마약카르텔 때려잡는 영화를 쓰기도 했고요.

결국 네번째 사진의 커플을 보고 정답을 알았습니다. 이 커플의 딸로 나온 배우도 제가 좋아하는 분인데 출제된 사진들에서는 짤렸군요.


여담으로, 프레임드에 출제영화 기준이 좀 궁금해요. 아무래도 흥행기준일까나요. 이번 영화처럼 평이 별로 좋지 않았던 경우도 왕왕 올라오네요. ㅎㅎ


https://framed.wtf/


img.jpg


2   3   4   5   6 




https://flickle.app/


으아 플리클은 이틀연속 실패입니다. 전 이 시리즈를 한번도 좋아해 본 적이 없다구요!!

    • 프레임드는 전혀 모르는 영화라 실패했고, 플릭클은 딱 그 장면이 기억나서 간신히 마지막에서야 성공했어요.
      • 저같은 경우 프레임드 작품은 본문에 언급한 커플의 따님 역을 하셨던 배우 때문에 본 영화였어요. 그냥 그저그런 코미디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히트했더군요. ㅎㅎ


        미국 사람들 이렇게 가족끼리 RV타고 여행가는 코미디 영화를 특별히 좋아하는 것 같아요. 따로 서브장르명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ㅋ

    • 프레임드 4번 컷, 플릭클 시망입니다.ㅋㅋㅋ 저도 이 시리즈 좋아한 적이 없어요. 반갑습니다(...)
      • 그렇습니다. X세대 인기영화는 확실히 아니지요 ㅋㅋ 어릴 때는 어쩐지 한참 선배들, 삼촌들이 좋아하는 영화라는 인상이 있었습니다. ㅋ 

        • 다들 그 주인공 캐릭터는 알고 또 좋아하면서도 이상할 정도로 영화는 잘 안 챙겨봤죠. ㅋㅋ 애초에 애들 영화가 아니기도 했고...

          • 아, 그렇네요 애초에 애들영화가 아니었지요 ㅋㅋ 옛국딩어로 야시꾸리한 영화였으니까요. 


            그 기즈모들을 사용하는 기믹이 오히려 다른 창작물들에게 영향을 끼쳤던것 같아요. 어린이용 만화같은데서 많이 봤던것 같습니다 ㅎㅎ

    • 프레임드 망/ 플릭클은 "시리즈"라는 힌트로 1번영상에서 시리즈 제목 추정, 2번 영상에서 통과

      • 헛 플리클 2번에서 성공이시라니 대단합니다. 삼ㅊ..아..아닙니다. 

        • 저 작품은 또 배우와 관련해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서 여러번 봤지요 ㅎ

          • 아 그렇네요 아마 배우분 첫작품이었던가 그렇지요?

    • 프레임드 6번째 컷... 안본 영화니 어쩔 수 없다지만 ㅠㅠ

      • 나름 배우진도 빵빵하고 소소하니 귀여운 영화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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