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펑.
그게 낫겠어요
진짜 모를수도 있어요. 아님 하워드님처럼 상대가 부담스러울거라고 생각했던지
확인하기 전까지 어떤 판단도 내리지 마세요
아래 소부님 말 들으니 침울해지네요
지난글에서 상대가 ‘힐끔거린다’는 것이 관심의 증거 혹은 대쉬의 근거로 판단하셨던거 같은데… 오늘 에피소드를 보면 그 힐끔거림이 실은 경계나 혐오의 발현일 가능성도 염두해 두셔야겠군요 -_-;
그래도 후회하지 않으려면 가볍게 인사를 건네는 것이 좋습니다. 뭔가 끼를 부린다는 것보다 억울?하게 뒤집어 쓴 부정적 인상을 만회하기 위해서라는 마음가짐으로 해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용기가 안생기네요 .. 외모에서는 항상 칭찬만 들어서 혐오를 할 이유는 없을 것 같고. 제가 이 사람 몸을 흝어보고 그랬던 적도 없고 얼굴만 힐끔 힐끔 본게 다라서 혐오는 아닌것 같아요. 경계라면 뭐 어쩔수 없지요 ㅠㅠ
아차; 싶습니다. ‘혐오’는 너무 쎈 단어 같구요. 아이참…. 갈수록 어휘력이 퇴화하는거 같군요 ㅠ.ㅜ
여하간 막연한 경계심과 비우호적인 태도는 ‘익명’일 때 더 강한 법이죠. 그래서 가볍게 인사를 나누시길 권한거에요.
혹은 익명성을 가장 부담없이 없앨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 보세요. 외모에 자신감이 있으시다니 천만다행 아닙니까? 여성들 은근이 아니고 대놓고 매우 외모 따집니다. 남자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아요.
일부러 '당신을 의식하고 있어요'라고 말하는 걸로 해석할 수도 있는 정황이라 섣불리 단정은 짓지 마시되 기대감도 살짝 접으시는 게 좋을 것 같군요.
섣불리 단정짓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제에 타인의 연애코치를 할 깜냥은 아니지만;;
혼자 너무 마음을 켜켜이 쌓아올리다가 무너지지 말고 그 전에 가벼운 인사부터라도 시작해 보는 게 어떨까요.
그럴게요 ㅠㅠ
감사합니다!
11층에서 같이 내리고 싶었나봐요.
ㅋㅋ 그런거라면 좋겠죠
https://www.youtube.com/watch?v=0M0xVtbZDcs&ab_channel=%EC%9D%B4%EC%83%81%ED%95%9C%EB%A6%AC%EB%B7%B0%EC%9D%98%EC%95%A8%EB%A6%AC%EC%8A%A4AliceinWonderReview
https://www.youtube.com/watch?v=yA8PsufH-C8&ab_channel=%EC%9D%B4%EC%83%81%ED%95%9C%EB%A6%AC%EB%B7%B0%EC%9D%98%EC%95%A8%EB%A6%AC%EC%8A%A4AliceinWonderReview
별로 도움이 안 될 수 있고 다른 비슷한 동영상이 유튜브에 많이 있을 수 있으니 한번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