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만5세부터 입학
애들은 좀더 놀게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제가 엄마라면 결사 반대할거 같아요.
그렇게 일찍 애들을 책상 앞에 앉혀놓은다고 해서 뭐가 그렇게 좋아질까요? 애들만 힘들거 같아요
찬성하는 사람 거의 없는것 같던데요.
맘카페 분위기도 그렇고 사교육계에서도 교육계에서도
근데 무슨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횃불이라든가) 이대로 추진될까봐 걱정이긴 합니다.
"이래도 나 탄핵 안시킬거야? 이래도?" 막 이러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발상도 웃기고 명분도 환따스띡하며 시행 방안이라고 지금 살짝 내놓은 것까지 보면 그냥 농담 수준인데. 오늘 추가 뉴스를 보니
[속보] 초교 입학연령 만6세→만5세…윤 대통령 "신속 강구"
하하하.
취임 100일 전에 지지율 10%대에 도전하시나 봅니다.
어떻게 이렇게 시급한 문제는 다 외면하고 아무 쓸데없는 일만 열심히 추진하는 정부가 있을 수 있는지
어린이집, 유아 교육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것인데, 그것을 이렇게 마구 줄여버리고 초등 교육 시작을 빨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요.
야당에 밀리기 싫어 논란 많은 교육부총리 임명 강행했는데,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무리한 미션 주고 제대로 추진 못한다고 사임 강요할 생각인가? 싶습니다.
저는 처음에 그나마 아이들이 학교에 있는 시간을 1년 더 늘려준다는 줄 알았어요. 이것도 유치원이 아니라 오히려 초등학교 1학년때 엄마들이 육아휴직이 필요해 많이 한다는 걸 생각하면 경악스러운데... 그게 아니라 633유지하면서 졸업도 일찍 시키겠다는 거더군요? 그래서 취직 빨리 시키고 결혼도 빨리시키고 세금도 더 걷을 수 있다는데.. 정말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거더군요. 모든 단체서 광화문시위라도 해야하는거 아닌지 그럼 진압되서 다 감옥/병원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