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의 눈물즙무제한제공참말 사건
얼마 방문하지도 않는 몇몇 커뮤니티에서 이번 이준석의 행보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더군요. 트위터의 제 타임라인에서는 꼬시다는 정도 외의 큰 관심은 없고요. 이런 다양한 반응들 속에 그러기에 이준석은 능력자인가, 무능력자인가 싶은 의문이 조금 들지만 어차피 시간 흐르면 알게 되는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론에 계속 노출되겠다고 선언했으니 듣고 싶지 않아도 정보가 계속 들어오지 않을지.)
이준석 자체의 특수성에는 관심이 없지만, 온/오프라인 이분법은 관심이 가네요. 언제쯤 세상은 온/오프 구별이 무의미한 도덕적 행동의 장으로 이해하게 될까요. 인 게임이나 웹사이트에서 저지르는 행동들이 슬슬 처벌 받기는 하지만 아직도 오프라인에서의 행동보다는 가볍게 여겨지는데, 방치되었던 그 결과가 구분을 넘나들어 꾸준히 밀려오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 트위터 타임라인에서는 극혐이라는 이야기가 엄청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바이고, 이준석을 지금까지도 무능력자라고 판단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들의 눈물을 "즙"이라며 비웃고 정신승리를 하던 그 지지자들이 정작 이준석에게는 동정표를 보내는 것도 웃기고요.
요새는 어떤 의미에서 온라인 사회가 오프라인 사회의 규칙이나 관계성을 초월하고 있다는 생각도 합니다
글이 시원시원하네요
젊고 세련된(척하는) 트럼프
걸어다니는 일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