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럭키'.....읭?
이게? 이 작품이?
이 재미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KBS주말 드라마같은 영화가 관객을 7백만이나 모았다고요?????
헐....
2016년 대한민국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조연만 하던 유해진이 주연을 한다고 해서 어느 정도 관심이 흘렀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안 봤지만.
유해진씨 연기는 좋았습니다. 문제는 나머지 캐릭터들이 다 밥맛이고...
스토리 개연성은 뭐...이건 참...ㅎㅎㅎㅎ
비포코로나시대 영화관객수가 정점에 달한 시기라서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궁금해서 찾아보니 2016년 총관객수가 1억1천6백만이군요 ㄷㄷㄷ.21년에는 1800만...)
저도 2019년까지는 정말 매달 두어번 이상 꼭 영화관을 갔던것 같아요. 지금같아서는 아련한 이야기이죠.
1억 명 중 7백만명이면 큰 숫자가 아닌 것처럼 보이긴 하네요.
지금은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극장 표 값도 장난 아니더군요.
유해진만으로도 돈값을 했던듯요
사람들은 복잡하게 생각안하네요
극장에서 단체로 앉아서 보는 거랑 집에서 넷플릭스 보는 거랑 감흥의 차이가 있을 듯요.
다른건 필요없어요. 유해진님 주연이라 가서 봤습죠. ㅎㅎ
그나마도 원작보다는 훨씬 나았답니다.
원작보다 낫다고요?? 듀나님도 말씀하셨듯 이건 일본에서 더 잘할 것 같은데....싶은 내용이었는데 지쟈스.
원작이 이보다 못하다니 대체 얼마나 재미없는 건지....ㅎㅎㅎ
위험한 발언이지만, 일본 오락 영화는 그냥 어지간하면 별로 재미가 없습니... (쿨럭;)
차라리 고독한 길을 가는 작가들 영화들은 괜찮은데. 평범한 오락용 영화들은 좀 그렇습니다. 일본 대중 오락물이라면 드라마가 훨씬 낫더군요. 거기는 영화가 그렇게 돈이 안 된다던데. 그래서 능력자들은 거의 다 다른 길로 빠지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