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드 #166

둠스데이입니다. 58회의 연승이 깨져버렸군요. 

이런 영화가 있는줄도 까먹고 베르톨루치영화나 끼적끼적대다가 

6번째에서 그분 얼굴을 보고도 엉뚱한 영화를 써버렸어요.

넷플릭스에 있네요. 한번 봐볼까나. 


https://framed.wtf/


img.png



https://flickle.app/

프레임드 망해서 의기 소침한 탓인지 이녀석도 대충대충 넘기다 망했어요

한 서너번째 클립에서는 맞힐만도 했는데 기어코 주인공님 얼굴을 보고 말았습니다. ㅜㅜ 


+지난번에 실패한 108회도 똑같군요. 확인해보니 그때도 플리클6번에 턱걸이했어요. 바이오리듬 뭐 그런건가. 

    • 프레임드는 첫 장면 보고 바로 알았어요. 강렬한 색감의 대비가 나오는 영화지요. 


      플릭클은 마지막에 주인공 얼굴 보고 맞추었네요.. ㅠ

      • 답을 알고보니 시대배경이 보이는 첫사진이었네요. ㅎㅎ 


        전 영화의 존재자체를 잊고있었나봐요. 

    • 오호 오늘은 둘 다 1번에서 성공이라

      • 엄마나 부러워라. 체리따봉입니다!


        img.png



    • 딱 걸렸죠!! ㅋㅋㅋ 첫번째 컷에서 바로 겟했습니다. 저 장면이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볼 때는 잘 몰랐는데 보고 나서 상당히 괜찮은 작품이었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루나게이저님이 어떤 작품이랑 헷갈리신지 잘 알겠군요 ㅋㅋㅋ 그 작품의 화질은 조금 더 누리끼리하고 구릴 거에요ㅋㅋ
      • 괜찮은 영화인가보군요. 감독님 이전작과는 달리 "전향"적인 작품이라는 소문에 좀 꺼렸던 것 같은데 갑자기 흥미가 동합니다. 원체 그 시기 이야기를 좋아하기도하니 꼭 봐야겠네요. 

        • 정치적 주제에는 좀 동의하기 힘든 작품입니다. 그냥 액션영화로만 좋아해요 ㅎㅎ


          주인공이 처음에 만나서 누구랑 싸운 장면의 상대방 역이 지금 액션영화를 주름잡는 모씨인데, 다시 보면 그 장면이 정말 대단합니다. 정말 아름다워요...
    • 오늘은 둘 다 1-1!


      플릭클 영화를 최근에 디플에서 다시 봤는데, 특수효과를 다룬 <라이트 & 매직>을 봐서 그런지 ‘이 특수효과들도 거의 다 수작업이었겠구나’ 같은 생각이 들어 경외감이 들었어요.
      • 오 대단합니다. 폰으로 체리따봉을 보내는 방법을 몰라서 마음만 따봉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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