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라고는 하지만

정작 아궁이에 불쏘시개 집어넣고 부채질하고 불지핀 인간들이


입 싹 닦고 한참 지나 "어? 왜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가 나지?" 소리를 하는거 보면


싸패가 따로있나싶네요.


그냥 가만히 있기라도 하면 덜 쫌 미울텐데 실컷 원인제공 해놓고 그로 인해 개판된 후에 와서 '누가 분위기 이래 만들었냐?' 따위의 소릴 지껄이지않나.


이건 뭐 자기가 싼 똥을 시간이 지나면 남이 싼 똥으로 만드는 마법이랄까?


아무튼 그런 인간들이 의외로 많이 보이는 요즘입니다.


시거든 떫지나 말지!




다행히 과거 증거자료가 있어서 그걸로 개쪽줘서 버로우시키긴했습니다만 살면서 이런 인간들과 엮이는 것 자체가 피곤하네요.




    • 주어가 없으셔서 감을 못잡겠네요
      • 어디서든 벌어지는 현상이니 굳이 주어가 없어도 될 듯 해서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뿜었습니다 정말로.

      리스펙트!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