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칼같이 지켜진 디카프리오의 커트라인

FbcSWZEVUAAKY5M?format=jpg


오늘 가장 최근 연인이었던 모델 겸 배우 카밀라 모로네와의 결별 소식이 보도됐다고 합니다.


모로네는 97년생으로 타이타닉이 개봉했을 때 태어났고 올해 만 25살이죠. 결국 마의 커트라인 25세를 넘기지 못한 셈이네요.


처음에는 그냥 부와 명예를 갖춘 미남배우가 연하녀들 사귀고 다니는구나 싶었는데 이젠 점점 크리피한 수준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 대박...


      ....................말문이 막힙니다...

    • 자기 또래 여인을 좋아하는 것같은 레오의 연기가 오스카급이라던 돈룩업의 한줄평이 떠오르는군요. 

      • 조지 클루니도 한 때 연하녀 킬러로 유명해서 그래비티 영화 내용이 자기랑 비슷한 나이대 여자랑 남느니 혼자 우주에서 죽어버리는 걸 선택했다라고 요약하는 농담도 있었죠 ㅋㅋ 그래도 레오처럼 이렇게 소름끼치는 수준은 아니었고 현재 아내는 무난하게(?) 17살 차이나네요.

    • 레오와 얘기하면 10분내 제게 빠져들게할 자신이 있습니다만... 레오와 제가 만날 일이 없군요. 게다가 저는 영어 서투르고 레오는 한글을 모르니.. 

      • 이 세기의 대결을 성사시킬 수 없다니.. 안타깝습니다. 빠져들게 했다가 뻥 차 버리는 모습을 보고 싶은데 말이죠. 

    • 레오도 웃기지만 저 쓸 데 없는 고퀄 통계 짤이 너무 웃긴데요. 능력자가 한가할 때 이런 거 만들어내는 것들 참 즐겁습니다. ㅋㅋㅋㅋ

    • 저는 저 그래프를 얼핏 보고 맨 아래 있는 여자분들 얼굴이 같은 사람의 다른 사진인 줄 알았어요. 하나같이 젊고 예쁜 금발 백인에 모델같이 날씬한 모습이라 차별화가 안되어서요;;;;;

      • 그게 포인트 같습니다. 나이 컷만 있고 여자분들 자체는 차별화가 안 된다는 것이요. 차별화 된다면 저렇게 못 살 것 같아요.(무섭네요)

    • 저렇게 "최고의 미녀"를 "갈아치우는" 연애를 하는 건 어떻게 봐도 과시욕 말고는 안보여서 좀 징그럽네요. 멋없는 건 둘째 치고 저렇게 연애하면 행복한가요...?? 연애의 행복이 1년도 안가면 그것도 불행한 것 같은데...
      • 뭐 본인 기준에서는 충분히 행복하고 즐기듯이 하는 행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궁극의 판타지를 현실에서 즐긴다고 찬양하는 사람들도 꽤 있으니까요.

    • 슬슬 사골되어가는 저 도표를 볼때마다 그 퀄러티에 감탄합니다…라고 댓글 달려고 로그인했더니 로이배티님 찌찌뿡 ㅋ


      정말 이쁘고 가독성도 좋고…. 저런 능력자와 일을 했다면 프로젝트를 더 많이 따 수 있었을텐데…쿨럭;;; 

    • 이 정도면 표준계약서같은게 있다고 봐야 할것 같네요.
      • NDA 작성한다는 소문도 있죠. 전여친들이 좋았다, 나빴다 이정도는 아니더라도 뭔가 에피소드 몇개 정도는 돌법한데 무슨 개봉작 스포일러 지키듯이 전원 함구하니까 말이죠 ㅎㅎ

        • 블레이크 라이블리와의 결별 이유는 그래도 좀 알려진 편이었죠. 디카프리오의 사생활은 클럽에 가고 술 먹고 파티에서 요란하게 노는 건데 라이블리는 술도 거의 안마시고 밖에 놀러다니는 것보단 집에서 빵이나 과자 만드는 걸 더 좋아해서 둘이 안맞았다고... 반년도 못갔죠

    • 전설급 가수인 김모씨 떠올랐네요. 디카프리오는 김모씨랑은 다른 엔딩이겠지만
    • 젊고 잘생겼던 시절의 디카프리오를 사귀었던 옛날 여친들은 그래도 낫군요. 최근의 여자들은 아버지뻘에다 점점 잭 니콜슨 닮아가는 배불뚝이 중년아저씨랑 사귀어야 했으니까... 돈많고 유명한 사람과의 계약연애로밖에 안보입니다

    • 올해로 타이타닉 개봉 25주년인데 레오는 이제 그 영화에 관심이 없다고 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