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드 #173

제가 이 장르에 강하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아니네요. 

다섯번째 주연배우님 얼굴이 떡하니 나올 때까지 몰랐습니다. ㅜㅜ

최소한 네번째에서는 알아볼만도 했는데요. 


https://framed.wtf/


img.png



https://flickle.app/

첫번째 클립은 좀 무리였지만 두번째 클립은 또 너무 결정적이었어요. 

배우의 모습, 대화상대의 목소리, 특정지명도 모두 한 영화를 가리키는군요.

    • '정말정말 유명한데 나만 안 본 영화' 특집이었나 봅니다. 둘 다 주연 배우 얼굴 보고 대략 연대 추정해서 그냥 찍어 맞췄어요. ㅋㅋ

      • 인용빈도가 참 많은 영화들이지요 ㅎㅎ 플리클2번클립 배우님은 좀처럼 볼 기회가 많지 않았어서 아쉬워요.
    • 각 5회, 4회에 맞춥니다. 둘 다 왜인지 손이 안 가서 안 본 영화들이지만 자주 마주치는 영화들이라 완전 실패는 아니네요.


      프레임 영화는 지금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고. 얼마 전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는 다시 봤는데 첨 보는 느낌으로 즐겼습니다.  

      • 저도 둘 다 썩 좋아하는 영화는 아닙니다.ㅎㅎ 프레임드는 다시보면 좀 별로인 부분도 좀 있고요. ㅋ
    • 프레임드 첫 사진 보고서 호러 영화라고 확신했습니다 노림수이겠지만 영화 전반의 정서와 영 다른 이미지를 고르는 것도 재주네요ㅋㅋㅋ

      • 전 개츠비를 떠올렸는데 자동완성에 없더라고요.ㅎㅎ
    • 안봐서... 다섯번째에.. ㅠㅠ


      이거 하면서 느끼는데 영화의 역사는 거의 미국의 역사이기도 하군요 끊임없이 대면하는 미국의 로컬리티...
      • 그러게요 ㅎㅎ 프레임드 보다는 플리클이 더 "로컬"인 것 같긴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7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2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5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5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