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가 스타워즈 시리즈에 나오나 보네요

영화는 아니고 TV 시리즈인 <THE ACOLYTE>에 캐스팅됐다는데,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스타워즈 메이저 될 수 있나요? ㅎ
    • 21세기 정말 다이나믹하네요ㅋㅋ 오겜 영향력이 어마어마했군요.

      • 아무래도 매니아가 아닌 외국의 일반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건 오겜이겠죠 ㅎ

        그래도 벼락스타가 됐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 외국인들은 좀 아니꼽지만요.
    • 디즈니 시리즈이긴 하지만 그래도 '주인공'이라고 하는 게 놀랍네요. 기사 설명을 보면 단독 주인공인지 그냥 주연급 캐릭터인지는 분명하지 않지만요. 왠지 검은 망토 두르고 붉은 세이버 붕붕 휘두르면 어울릴 것 같은데...

      • 저번 <오비완 케노비>에서 성강이 맡았던 캐릭터를 생각해보면 얼굴이 그대로만 나와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검색해보니 작가가 러시아인형처럼 메인 작가였던 레슬리 헤드랜드네요 전 우선 기대해 볼랍니다 ㅎㅎ 내년 8월에 공개되는거 같네요
      • 다크 사이드에 빠져들었던 이정재가 타임 루프를 겪으면서 삶의 의미를 깨닫고 제다이를 돕게 된다든가...

      • 이 소식을 들으니 기대가 좀 더 되네요.
    • 왠지 사박 중독이라는 설정이 붙을 것같네요.

      • 이상하게 귀티가 있으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밑바닥적 성질이 있어 그런 설정이 어울릴 것 같아요.
    • 아직은 루머 아닐까 싶어요;

      그렇지만 계속 오겜의 이정재일지 관상의 이정재일지 암살의 이정재일지 설마 충무로의 흔해 빠진 알탕 김치느와르 이정재는 아니겠지? 막 절로 상상하고 있고 ㅋ

      • 데드라인 보도니까 무슨 불가피한 사정이 생기는 것이 아니면 거의 99% 오피셜입니다.

        • 해외축빠를 사이에서 하는 말이 있죠. “유니폼 입기 전까진 아무도 모른다” ㅎㅎ  전 3초짜리 티저라도 나와야 믿음이 생길거 같습니다.  하지만 즐거운 상상은 저절로 나래를 펴는군요. 이정재가 캐스팅 된다면 스타워즈버스가 분명 더 풍성해질거 같아요.

          • 제가 축구 쪽은 보도하는 주요매체 등의 공신력 수준을 잘 모르는데 보통 할리우드에서 THR, 버라이어티, 데드라인이 캐스팅 소식 보도하면 대충 저정도 확률이라고 보면 되긴 하거든요 ㅎㅎ 메이저 스튜디오, 탤런트 에이전시 양쪽 내부에 소스가 있어서 무슨 역할 캐스팅 논의가 오갔다고 하면 그냥 중간에서 바로 속보로 때리니

      • 사실 이런 뉴스 중 많은 수가 캐스팅 후보군에 올랐다는 정도에서 튀어나오곤 하죠ㅎ
    • 이보게 내가 포스를 쓸 관상인가?

      • 악역이라면 그래도 좀 흥미로운 인물이면 좋겠어요. 과거에 우리나라 배우들이 맡은 해외 영화의 악역들은 대체로 좀 심심한 캐릭터였죠.
    • 고공화국기를 다룬 이야기군요!! 2023이면 얼마 안남았고요!!


      IMDB보니까 조디 터너 스미스(애프터양, 제트)하고 아만들라 스텐버그라는 분이 현재 이정재씨하고 같이 캐스팅 정보에 올라있네요.


      앞의 두분과는 달리 이정재 이름 뒤에는 출연 에피소드 개수가 없어서 정말 "주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대단합니다!! 


      스타워즈 붐은 온다!!!!

      • 우리나라에선 스타워즈도 마이너고 그중에서도 고공화국은 더 마이너지만 이번 기회로 관심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라고 말하는 저도 고공화국 쪽은 잘 몰라요,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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