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탈리아 총리 멜로니

여자 형제가


Sfatiamo un falso mito: io e Giorgia non siamo mai state della Lazio. Abbiamo sempre tifato Roma. A casa solo mamma è biancoceleste. Noi siamo giallorosse convinte”.

거짓된 신화 일축

ㅡ 나와 조르지아는 라치오 팬 아님.
항상 로마 응원. 우리 집에서 어머니만 비앙코첼레스테. 우리는 잘로로시.


로마 태생에 무솔리니 지지자니 라치오 팬일 거란 통념이 있던 듯.

보니까 고졸인데 이것도 우리 나라로 치면 외고 출신이라고 주장했다가 관광 관련 고등학교인 게 나중에 밝혀졌다네요, 학력위조하고 다닌 셈.  기독교인임을 강조하고 톨키니스트인 듯. 그래서 유색 인종 차별하고 동성애자 혐오하나?


낙태,여성 할당제 등을 위태롭게 할 거란 우려가 있는 듯



파시스트 소녀, 싱글맘…이탈리아 첫 여성총리 멜로니 누구





멜로니 대표는 이탈리아 사상 최초 여성 총리이자, 1922년 독재자 베니토 무솔리니 이후 100년 만에 집권한 첫 극우 성향 지도자가 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멜로니 대표는 출구조사가 발표된 뒤 "이탈리아 국민은 FdI가 이끄는 우파 정부에 명백한 지지를 보냈다"고 말했다. 2014년 FdI 대표로 선출된 후 그는 반이민과 반유럽연합(EU), 강한 이탈리아 등 극우 색채를 분명히 드러냈다. 2020년 2월부터 이어진 코로나19 팬데믹 와중에는 정부의 방역규제에 반기를 들기도 했다.


FdI는 멜로니 대표가 10대 때 활동한 이탈리아사회운동(MSI)에 뿌리를 둔 극우 정당이다. MSI는 무솔리니 추종자들이 1946년 설립한 정당이다. 멜로니 대표에게 '파시즘의 계승자'라는 별명이 따라다니는 이유다.

'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여성' '여자 무솔리니' 등으로 불리는 멜로니 대표를 앞세운 극우 정권의 출현은 이탈리아를 비롯해 유럽과 국제 정세에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강한 이탈리아'를 표방하는 멜로니 대표가 집권함에 따라 이탈리아에서는 보호무역주의로의 회귀, 대러시아 제재 반대, 동성애자 권리 후퇴, EU 분열 등이 초래될지도 모른다는 시선이 있다.

멜로니 대표는 자신에 대한 불신의 시선을 의식해 "EU 탈퇴는 미친 짓"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뉴욕타임스(NYT)는 친유럽적인 양의 탈은 쓴 멜로니 대표가 일단 집권하면 민족주의의 송곳니를 드러낼 것이란 우려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우파 연합의 승리 요인은 민생고에 지친 유권자들의 지지다. 이탈리아는 지난 8월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9.0% 상승해 7월 8.4%에 이어 급등세를 이어갔다. 이탈리아 극우 세력은 에너지·식료품 가격 급등과 구매력 감소라는


프랑스와 스웨덴에 이어 이탈리아에서도 극우 돌풍이 확인되면서 EU 협력 시스템에 빨간불이 켜졌다. 극우 성향의 독일을 위한 대안(AfD) 소속의 유럽의회 의원인 군나르 베크는 CNN에 "물가 급등으로 인한 생활비 부담에 우크라이나 전쟁이라는 악재가 더해졌다"며 "유럽중앙은행(ECB)이 인플레이션 통제에 실패하면서 유럽 시민들은 그들의 정부와 EU 체제에 불만을 품게 됐다"고 말했다. 멜로니 대표가 보육원 무상화, 어린이 수당 증액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고 기록적인 물가 상승률에 대한 대응을 강조하면서 지지율을 끌어올렸다고 CNN은 평가했다. 극우 세력이 성장한 다른 유럽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이민과 난민에 적대적인 정서도 이들의 성장을 도왔다. 지중해를 사이에 두고 아프리카와 마주해 유럽의 관문 국가로 불리는 이탈리아에서는 난민에 대한 적대적인 정서가 강하다.

멜로니 대표는 최근 아프리카 이주민이 백인 여성을 성폭행하는 영상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 난민에 대한 분노를 자신에 대한 지지로 연결했다.


https://www.google.com/amp/s/m.mk.co.kr/news/world/view-amp/2022/09/849740/


마린 르펜 역시 극우면서 여성이자 싱글맘인 게 은근 어필한다는 평인데 이탈리아 역시

    • 프랑스는 르펜 막기 위해 연합 전선. 이탈리아는 집권에 성공했군요

      • 대선과 총선에서 르펜이 꽤 약진한 걸로 압니다. 여성 유권자 쪽에서 르펜에게 우호적이라고도 하고요.르펜도 수구꼴통 아버지 이미지와 거리두기를 해 온 편이기도 하고요.


        이번 새 여성 영국 총리도 테레사 메이보다는 마가렛 대처에 가깝다는데 극우파 여성 지도자들이 상승한다는 게 재미있네요.




        멜로니만 해도 자신이 여성이고 어머니인 걸 무지 강조하죠

    • 베니토 무솔리니의 손녀 알레산드라보다 더 무솔리니 같은 조르자 멜로니... 톨킨 옹이 저승에서 혈압 오를듯 합니다.




      자칭 톨키니스트라는데, 아마존 프라임의 '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에 대해선 어떤 평가를 내릴지 궁금하군요..

      • 보지도 않고 pc가 망쳤다 그럴 듯
      • 바빠서 못 봤다네요


        10대 때 호빗 캠프에 참가하기도 했고 반지의 제왕은 판타지가 아닌 성경이라고 했대요.


        마치 바그너에 심취한 히틀러같은 느낌
    • 여자, 싱글맘, 장애인 가족 에 또 뭐가 있을까.. 상황이 그 사람의 정치성향을 결정짓는다는 편견을 버려야하는데 맘대로 안되네요. 역시 모든건 유전인걸까요

      • 이 사람도 부모가 이혼해 어머니가 두 자매 키운 듯. 그런데도 전통적 가족 이미지 강조하는 것은 좀 놀라워요. 이탈리아가 가족 중심적이기는 합니다. 오래 사신 분은 거기에다 뭉치는 것도 잘 하는 거 같다고 하시더군요.

        파시즘 잔재가 청산되지 않은 이탈리아다 보니 파시즘의 이미지를 언제든 쓸 수 있죠.
    • 멜로니는 친(親)러시아적 색채를 갖고 있는 정치인이다. 다만 이번 선거에서는 우크라이나 문제와 관련해 다른 유럽 국가들의 정책을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멜로니의 파트너들은 생각이 다르다. 


      연정을 합의한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이탈리아 총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오래된 친구다. 각종 부패와 추문으로 물의를 빚었던 이 전직 총리는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강제 합병한 뒤 그곳을 방문해 사실상 정치적 지지 의사를 표하기도 했다.


      또 다른 연정 파트너인 마테오 살비니 동맹(Lega) 대표는 이탈리아의 대표적 친(親)푸틴 인사다. 과거 러시아를 방문했을 때는 푸틴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고 "러시아에 오면 유럽연합(EU) 내 국가에 있을 때보다 훨씬 편하다"는 어록을 남기기도 했다. 2019년에는 "지구상에 현존하는 최고의 정치인"으로 푸틴을 꼽은 사람이다.


      이탈리아에 지금처럼 푸틴을 친근하게 보는 정부가 들어선다는 게 유럽연합은 부담이다. 그 어느 때보다 단결을 강조하고 있는 유럽연합에서 이탈리아가 약한 고리가 될 수 있어서다.


      가디언은 "당장 유럽연합이 논의 중인 8차 대(對)러시아 제재부터 이탈리아의 지지가 불분명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대(對)러 제재 문제를 해결하더라도 넘어야 할 산은 많다. 전쟁이 길어지고 에너지난 문제가 심각해질수록 유럽연합 회원국 간에도 이견이 생길 수 있는데 이탈리아가 그런 분열의 축이 될까 우려하는 시선이 적지 않다.


      독일 사민당의 라르스 클링바일 공동대표는 최근 멜로니가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와 같은 ‘반민주적 인사’들과 교류해온 것을 지적하며 "멜로니가 이끄는 이탈리아 정부가 등장하는 건 유럽연합 회원국 간 협력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런 우려를 증명하듯 선거를 코앞에 둔 지난 9월 22일, 주이탈리아 러시아대사관은 트위터를 통해 푸틴과 이탈리아 정치인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등장하는 인물은 살비니 동맹 대표,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 등 멜로니의 연정 파트너들이다.


      https://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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