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2020년 12월에 우울했을 때 댓글 때문에 제가 쌍욕을 했고

이런저런 얘기 끝에 내 글에 댓글 달지 말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제 글에 달린 댓글 보세요.

굳이 달아야 되고, 내가 댓글을 달게 만들었다,

니가 개인정보 유포하니까 내가 글을 안쓸 수가 없다네요.


기억하시는 분도 있고 여기 다른 분들도 이 인간에 질린 분들 있었죠.


약속은 개뿔, 시시때때로 제 글에 댓글을 달더군요. 내버려 뒀죠.

시간 좀 지나면 슬금슬금 댓글 달고 싶을 때 달아도 된다고 멋대로 생각하더군요.


관종이려니 하고 먹금만이 답이겠지하면서 참아주고

차단하고, 근데 차단이라는게 로그인 안하면 풀리거든요.


지금은 성추행을 당해서 힘든 상황에 개인정보를 유포하지 말아라,

침착해라, 여기에 글쓰지 말아라 달라질거 없다,


지가 뭔데 내 입을 틀어막나요?



그리고 꼭 이렇게 최악의 상황에서 괴로워할 때 사람한테

"진정해라, 침착해라" 같잖은 조언을 어따대구 할려구.

노리고 있는거라고 밖에는 볼 수가 없죠.


이렇게 반응하기를 너무나 기다리나봐요.



그리고 빡치게 해서 욕이라도 하면 신고할 태세를 원해서일까요?


저렇게 내 글에 댓글 달지 말라고 해도 이글에만 안달겠다,

이상한 똥고집이 있네요.


난 니 글에 늘 댓글을 달 권리가 있잖아라는 식으로 나오는 것도

"싸이버 스토킹" 아닌가요?


이런 말하면 뭘 또 법률용어 들먹이며 협박질을 하겠죠.





    • 일단 해당 경찰관 실명 노출과 관련해서, 공연히 해당 경찰관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할 의도가 있었는지에 따라 법적 처벌 대상이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합니다. 산호초님의 경우 적시한 경찰관 이름이 실명이라 하더라도 딱히 경찰에서 시비걸기 어려워요. 경찰관에게 쌍욕을 한것도 아니고 그냥 민원 불만을 공개적으로 토로했을 뿐인걸요. 이건 명예훼손이 아니라 국가기관에 대한 시민으로서 당연한 권리행사이자 의사표현입니다.

      그렇다면 예X수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유저는 뭐냐? 그냥 좀 모자란 자 같다는게 제 소견입니다. 성추행 피해와 경찰관들의 안일한 근무태도에 대처하기도 피곤하실텐데 좀 모자란 애의 덜 떨어진 언행에 너무 큰 의미 부여하실 필요는 없으세요. 뭐 이런 식으로 면박 주고 꾸지람 좀 주시고 마음의 짐을 털어버리면 충분할듯 합니다.

      제가 꼭 연등같은 사이코에게 아이디 해킹까지 당할 정도의 스토킹을 당했다고 아는척 하는건 아닙니다. 그냥 네트워크에서 자기 자신을 지키는 방법에 대한 의견일 뿐입니다.

      • 네, soboo님 말씀이 옳습니다. 조언 감사드려요.


        저도 그냥 이만하고 털고 가고 싶네요.


        오늘은 너무 지쳐서 그냥 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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