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호러 아닌 청춘물 <자정클럽>
방금 소감 글을 다 쓰고 등록 버튼을 눌렀는데. 어라? 그냥 날아가 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어찌할꼬 하던 중에 글 목록을 보니 이 글이 있네요. 차분히 읽으면서 앵거 매니지먼트... ㅠㅜ
저도 거의 비슷하게 봤습니다. 재밌긴 한데 집중해서 달리지는 않게 되는 편이고. 전혀 하나도 안 무섭구요. ㅋㅋㅋ
마무리가 애매한 건 플래나간 이 나쁜 놈이 첨부터 여러 시즌 이어갈 생각으로 쓴 스토리라 그렇다는군요. 아직 다음 시즌 확정은 안 됐는데 혹시라도 무산되면 안 풀린 떡밥은 트위터로 알려준다는 몹쓸 드립을... 하하;
조찬클럽이 떠오르는 이름때문에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역시 전형적인 플래너건 시리즈인 것 같군요 ㅋㅋ
호러가 약한 점은 저에겐 '오히려 좋아'가 되니까요. 시간내서 볼만한 시리즈인 것 같네요. ㅎㅎ
주말에 열심히 보셨군요.ㅎ
저는 청춘드라마들을 많이 좋아하진 않는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있어요. 시기상 연애하는 내용 나올까봐 질투나서 그런가...
ㅎㅎㅎ 글쿤요. 어른스러우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