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과 기지가 넘치는 젊은 예술가들은 아마 수용소에서 강제노동이라도 하고 있겠죠.;; 그나저나 저 동영상...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 (ㅋㅋㅋ) 에 대한 것인데 앞부분 BGM이 단조라서 묘하게 서글픕니다... 훌쩍. (근데 저기 가카가 세계멸망을 불러오시는;; 사진은 꽤 옛날부터 떠돌던 것이네요.)
최은희씨가 납북되었을 당시 일제시대부터 활동했던 황철의 부인 문정복의 집으로 찾아갔다 하더군요. 황철은 물론 문정복도 인민배우였는데 아파트를 받았지만 샴푸, 참기름 등의 생필품을 제대로 배급받지 못하고 난방도 안돼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더랍니다. 그러면서 "우리 정숙이(문정복의 동생입니다, 남한에 있지요)도 너처럼 북조선에 오면 얼마나 좋간?"이라고 말했다는군요. 그때와 다른 점은 지금은 북한주민들도 남한의 사정을 알고 탈북한다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