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생각보다도 북한은 훨씬 무능하고 바보같은 나라같아요.

 

 

http://news.nate.com/view/20100607n09034

 

 

 

 

북한에서 직접 만든 위 동영상이나 북한에서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_-) 저 밑의 삐라나..

둘다 아무리 생각해도 먹힐리가 없는 센스잖아요. 북한에도 창의력과 기지가 넘쳐날 가능성이 충분한 젊은 예술가들이 있을 터인데, 그들은 도대체 뭘 하고 있을까요..

 

 

근데 저 여대생 무척이나 예쁘네요. (응?)

    • "창의력과 기지가 넘치는 젊은 예술가들"이 있을 까닭이 별로 없을 듯한데요. 자유로운 영혼들이 있어야지 창의력이나 기지가 발휘 될텐데...
    • Carb/ 아, 창의력과 기지가 피어날 가능성이 충분한 예술가들이 전혀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라는게 아깝다는 의미였어요.
    • 저한테는 먹히는데요. 강아지 눈웃음에 절로 웃음이... 이메가 눈웃음에는 분노가 폭발하고요.
    • bunnulee/ 어쨌건 삐라 수준이 디씨 합필갤보다도 못하다는게...
    • 아래 두가지가 북한에서 했다구요? ㅎㅎ 내눈엔 뭔가 청와대 st.인데..
    • 노웨이/ 내용상으로는 어쨌든 반MB진영에서 만든건데, 민주당이나 진보신당에서 저런 구리디 구린 삐라를 만들었다고는 믿기 싫네요-ㅅ-
    • 허영만 화백의 '오!한강'에 보면 주인공 이강토가 월북한 이후 그 곳 예술계 저명인사로부터 "이 곳은 창작을 할 수 없는 곳" 비슷한 얘기를 듣죠.
    • 창의력과 기지가 넘치는 젊은 예술가들은 아마 수용소에서 강제노동이라도 하고 있겠죠.;;
      그나저나 저 동영상...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 (ㅋㅋㅋ) 에 대한 것인데 앞부분 BGM이 단조라서 묘하게 서글픕니다... 훌쩍.
      (근데 저기 가카가 세계멸망을 불러오시는;; 사진은 꽤 옛날부터 떠돌던 것이네요.)
    • 등나무집이던가 책에서 예술가들이 작품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고 들었어요.
      작가들도 그렇고, 그런데 모든 작품이 결론이 장군님 찬양으로 정해져 있으니까 어쩔수 없겠죠.
    • 그나저나 저 동영상 아가씨는 낸시랭 닮았네요.
    • 그런데 무상으로 집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 낸시랭 ㅋㅋ
      어릴 적 유빈이와도 닮았군요
    • PR 광고가 필요없기 때문이고 사상적으론 경직되어 있어서 그렇죠. 그렇지만 어떻게 보면 더 중요한 외교분야에서는 고단수예요.
    • 북한에서 한 것 아닌 것 같아요.
    • 구리다고 하면 구린 것 맞는데, 도리어 요즘 남한 인터넷 센스랑 맞지않나요? 디시 생각나기도 하구요. 사람에 따라서는 디시 같은 곳에서 네티즌들에 의해 흘러나온 의견 내지는 팩트라고 생각할 사람도 있겠네요.
    • 아래 유인물은 DC 합필갤에서 예전에 만들어진 이미지들이 사용되었네요. 거의 전부가.
      북한애들도 dc열심히 하나 봅니다.
    • 이거에 비하면... 중국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b60OZhrTB6o&feature=player_embedded
    • 동영상은 북이 한 것 같은데 아래글은 아닌 것 같은대요

      더욱 중요한 외교분야에서는 고단수예요 2

      지금의 북 고위층의 관료주의 폐해가 심각한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같은 민족으로써 마음이 아픕니다..
    • 사상이 외연에서 봉쇄된 사회에 예술가들이 나올수가 없겠죠
    • 평양판 보금자리주택 홍보 동영상일까요..북조선에서도 HP 노트북(공식적으로는 북한으로 수출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에 MS Word를 쓰나보군요.
    • 뭐.. 집을 무상으로 주는 건 부럽군요

      최은희씨가 납북되었을 당시 일제시대부터 활동했던 황철의 부인 문정복의 집으로 찾아갔다 하더군요. 황철은 물론 문정복도 인민배우였는데 아파트를 받았지만 샴푸, 참기름 등의 생필품을 제대로 배급받지 못하고 난방도 안돼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더랍니다. 그러면서 "우리 정숙이(문정복의 동생입니다, 남한에 있지요)도 너처럼 북조선에 오면 얼마나 좋간?"이라고 말했다는군요. 그때와 다른 점은 지금은 북한주민들도 남한의 사정을 알고 탈북한다는 거겠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