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이전 정권에서도 경찰 코배기도 안 보였다고 허위주장하는 인간들이 있어서 영상 올립니다


2021년 할로윈 경찰통제 


밑에글에 원래 경찰통제 없었다는 글이 있길래 영상 올립니다 

    • 후쿠시마 원전사고 관련해서 머저리 같은 물타기 글 올렸던 이상한 놈도 생각이 나더군요 (혹시 동일인?)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에서 방사능 수치 검사하던 내용이었; 방사능에 대해 일자무식한걸 저렇게 티를 내며 문제 없다는 식으로 주장을 하던;

      올리신 영상 말고도 2017년 영상과 글도 봤어요. 경찰이 뭐 이리 많냐고 투덜대며 전임시장 욕하던 영상과 글이었죠.

      저렇게 물타기 하며 현정권 두둔하는 이유가 뭘까 그게 조금은 궁금합니다. 진중권은 밥벌이에 유용한 정황이라도 있던데… 저것들은 참;
        • 그러니까요. 불펜이나 팸코나 일베새끼들 드글 거리는 애들 많은 곳에서는 이 사고가 나자 마자 짜고 치듯이 그 ‘어떤 인간’을 욕을 하더군요. 딱 그런 부류의 인간들은 어쩌면 이렇게 나찌처럼 일사불란 투명한지 말입니다. ‘슬퍼하는 척’?이야 자기들 세계관에서야 당연히 그렇게 보일테고 ‘시체팔이’라 치부하는 것도 김지하가 지랄하던 이래로 주욱 그 부류 인간들 전매특허라 새로울거 하나 없죠. 그런데 정권욕이야 뭐가 문제인지? 욕 먹을만하니 욕 먹는건데? 그게 불만이면 이 참에 팔 걷어 부치고 애국보수질 제대로 하던가 말이죠. 그건 너무 차마 쪽팔리려나? 볼때마다 참 웃기는 X라니까.
    •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그런 글 보고 있기가 좀 괴로웠어요
    • 어처구니 없는 것은 행안부 장관이 "시위에 경찰병력이 나가서... "라는 자기 고백을 하는데 왜 아무도 지적을 안하죠




      시민 안전은 내 팽개치고 정권 안전에 몰빵한 결과라고 자백을 하잖아요..










      이태원을 관할하는 용산 경찰 병력들이 




      행안부 장관 말로는 5월 이후 예정에도 없는 윤석렬의 용산 출퇴근 경호 때문에 인원이 없어서도 아니고 




      용산경찰이 종로에서 열리는 시위에 착출되서 시민안전이 아니라 정권안전을 지킨 결과래잖아요.








      용산경찰들이 매일 대통령 출퇴근 경호를 하게 된다면 그 만큼의 시민 안전을 위해 준비됐던 경찰력이 사라지게 됐잖아요. 




      그러면 인원을 더 뽑아야 하는데 뽑지도 않고서 변명을 하고 그냥 눈 가리고 넘어가려고 하는 군요.




      https://www.tiktok.com/@f4587777/video/7099786900537396481?_r=1&_t=8UjyqriIudV&is_from_webapp=v1&item_id=7099786900537396481








      퇴임한 대통령의 양산 사저까지 가서 욕설을 외치는 놈에게는 정치적 표현의 자유니 어쩔 수 없다고 말한 놈이 




      지를 향해 외치는 자유는 경찰력으로 막아서는 참...

    • 경찰들이 있었다는 말들도 하는데 




      pm 5:40~ 7:00 사이 영상입니다.




      큰 길 건너편 까지 모두 둘러봐도 경찰도 없고 어떤 안전조치 하나 보이지 않습니다. 




      큰 길에서 이태원 녹색 어머니회 분들만 횡단보도에서 봉사하고 계시구요.




      이 때 부터 사고난 지점으로는 들어갈 엄두도 안나서 지나쳐 가고 평소 1분이면 갈 거리를 10분 이상 걸려서 이동합니다.




      사고 지점은 끝나갈 무렵에야 잠깐 길이 뚫리는 군요.




      사고 나기 4시간 전 인데도 저 정도






      https://youtu.be/o2ruslK7V2k








      이것은 사고 5분전 상황인데 그 골목으로 잠깐 사이에 빠져 나옵니다. 




      그 틈에 빠져 나오고  같이들 따라서 나오다가 곧 갇히게 돼서 사고가 났나?




      조금만 늦었더라면 이 분도...








      https://youtu.be/_uq59CJQVS8



    • 이 사건에 이 정권 비호하느라 물타기하는거 너무 역겨워요. 다른 일이면 또 모를까 지금 저기서 사고당한 모든


      피해자들이 개개인 잘못 아니겠느냐로 귀결이 되는데 전 정권이 잘했던 어떤 것도 인정할 수가 없는거죠.




      자기네들 논리에 맞는 영상 끌어다가 억지주장이나 하고 싸이코패쓰들이라고 생각해요.

    • https://www.youtube.com/watch?v=hqFtUy2nQA0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고지점이 찍힌 위 영상을 근거로
      [30분 짜리 영상인데 이리저리 도는 말과는 다르게 경찰이 일방통행으로 유도하기는 커녕 영상 내내 경찰 코빼기도 안보입니다]라 주장했죠?

      저 주장에 반론하려면 해당 영상에서 사고지점 인근 통행인을 일방통행으로 유도하는 경찰관을 찾아내거나, 혹은 그런 내용이 담긴 다른 영상을 제시해야겠죠.

      ---
      본문의 영상은 그와 무관한 심야영업 규제에 따른 단속과 귀가 권고 장면으로 보입니다. 경찰들이 골목을 메운채 거리를 유지하며 이동할 수 있을만큼 인구 밀집도가 낮을 뿐 아니라, 인근 업소들이 영업중이라면 응당 들려야 할 음악과 소음이 들리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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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심야영업 단속 장면을 담은 뉴스 클립과 비교해보시죠.

      https://youtu.be/jTt0GEoWmGM
    • https://twitter.com/qlrvkdlqlrvkdl/status/1586710931069095937?s=46&t=PvKJeuI0L6D4xyStwB5Vrg

      작년에 “참사가 일어난 그 골목 입구에서 경찰이 통제하고 ”있었다는 영상자료.


      그래 백번양보해서 현정권 비호세력들 주장처럼예전에도 충분한 안전조치가 미흡했다고 칩시다. 그런데 예전에 이태원에서 이렇게 많은 수가 아니더라도 단지 몇명이라도 깔려 죽은 사람들이 있었냐고요? 일년 사이에 뭐가 달라졌길래? 현정권과 검찰들이 언플하고 있는 일부러 밀었다? 고 주장할거라면 증거를 대던가. 아니면 그냥 닥치던가.
      • 저 영상 역시 영업시간 종료 이후로 보이죠? 마찬가지로 해밀턴 옆 골목 안쪽은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거기서 진출하는 통행인도 없다시피 하군요. 영업중이었으면 저렇게 조용(?)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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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년 사이에 뭐가 바뀌었길래? 아무 것도 바뀌지 않았고, 그래서 발생한 사고라 해야겠죠. 확률적 사태가 누구도 원치않는 방식으로 중첩된 결과.

        ---
        [현정권과 검찰들이 언플하고 있는 일부러 밀었다? 고 주장할거라면 증거를 대던가.]

        마땅히. 주장에 따른 입증책임을 져야죠.
        사소한 문제라면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은 없다는 것 정도겠군요.

        복수의 증언이 있었던 만큼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실재했던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들이 사고의 원인인가, 만일 그렇다면 그들에게 얼마만큼의 책임이 있는가 따위는 단정할 수 없겠죠.
        • 그런 주장은 이 게시판에 댓글로도 등장했었고 지금은 무려 조선일보가 지들이 여기저기 주서들은것을 근거로 주장하고 있군요. 아무도는 개뿔. 타락씨 이자가 그렇게 복수의 증언을 근거로 삼는다는 것도 웃긴게 다른 성격의 주장이 담긴 복수의 증언들은 기각하였거든요. 일관성이 없어요. 아 있다. 그냥 본인이 싫어하는 정치세력이 주장하는거와 반대되는 주장이라면 일단 탑승하는 정치병환자로서의 일관성
          • 복수의 증언이라도 그 신빙성이나 검증 난이도가 같을 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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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치된 목격 진술은 복수의 증인이 서로의 증언에 미쳤을 영향을 확인하는 것으로 신빙성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이해관계 없는 불특정 다수가 동일한 현상을 관찰했다 보고한다면 '적어도 그렇게 보이는 어떤 현상'이 있었다고 간주해야죠.

            목격 진술에 등장하는 그들이 실재하는지는 앞으로 확인하면 됩니다. 요즘이야 사고 현장이 담긴 숱한 촬영물들이 있긴 합니다만, 기본적으로 언론이나 수사기관의 몫이죠.

            언론이 이같은 목격담들을 보도하며 집단적 착란이나 여론조작 가능성을 검토하지 않았다면 그건 언론에 책임을 물으실 일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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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에 반해 여러분이 인용하는 숫자들은 누구나 쉽게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700명의 경찰이니 20만의 인파 같은 건 어딘가에서 보도한 내용을 근거로 할테니까요. 설마 '내가 세봤거든?'하진 않을 것 아닙니까?

            근거로 들이밀고 있는 영상들도 역시 마찬가지로 쉽게 검증 가능하죠. 주장하는 구체적 사실이 수록된 내용에 부합하는가를 확인하면 그만인 일이죠.
        • 변한게 없다고 하는데, 본인이 모르거나 모른채 하는거겠죠.

          얼마전 오세훈이 서울시 안전담당 공무원수를 단축하고 관련 예산만 900억 감축했어요. 윤석열이 안전에 관해 내뱉은 망언들만 한트럭입니다. 이러면 공무원수나 예산만 변하는게 아니라 공권력이 시민 안전에 대한 태도와 자세가 변할 수 밖에요. 행안부 장관이라는 새끼가 가장 먼저 내뱉은 발언이 우린 책임 없다.였죠. 본인이 모르면 존재하지 않는거라 주장하는거 그것도 병이에요. 자아비대증이라고.
          • 음.. 치수예산이 감축되면 경찰이 시민의 죽음을 방관하게 된다는 겁니까?

            재미있는 발상이긴 합니다만, 병원에 가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군요.
            • 거봐요. 자아비대증 맞다니까요.
            • 논리가 딸리니까 결국은 자기 의견과 다르다고 환자취급하면서 인신모욕이나


              하는 수준은, 당신이 여기와서 댓글놀이하면서 분탕질치는거에 굉장히 쾌감을


              느끼는게 느껴지는데 여기서 이겨먹을려고 애쓰는거 참 인생 애처롭네요.

    • 저는 3년전 이태원 할로윈 축제 영상 링크를 올리면서 경찰이 안보인다고 한 거고요... 위에 올리신 영상은 21년에 코로나 때문에 경찰이 군중 해산시킨 영상이에요. 이렇게 왜곡하시면 안되죠. 그 뒤로 2017년에 경찰 통제한 사진 링크도 올렸습니다. 3년전인 2019년에 경찰 배치에서 동선 유도 했고 통제했다는 얘기는 근거가 없다는 소리입니다. 2017년에 한 걸 3년전이라고 착각했을 수는 있겠네요. 그런데 그렇다면 2017년에 잘했던 걸 왜 계속 이어오지 않았냐는 문제가 생기겠죠?

    • https://youtu.be/MZIjIJfgjsk

      작년, 경찰 병력이 순회하면서 안전하게 내려가라고 유도하는 장면, 당시 영업제한시간 지났으니 집에 가라고 저러는거라는 바보같은 주장이 있던데 지금이 무슨 박정희 군바리 독재시절인가요? 길거리 통행금지를 하게? 일시에 비좁은 골목길(사고난 지점이 전철출입구와 너무 가까우며 경사진 길이라 사고 위험성이 큰 구역)로 사람들이 몰려 사고가 나지 않도록 방지하는거 맞자나요. 업장들 단속하는 것도 아니고 정확히 보행자들에게 확성기로 안전을 요구하자나요.
    • 이태원참사는 분명한 인재입니다. 어쩔 수 없었던 사고 같은게 아닙니다. 한 사회의 질서의식같은 것이 개개인의 성품과 수준으로 결정된다고 믿지 않아요. 기본적인 법제와 인프라가 구축된 후 분위기가 형성되는 거죠. 제도권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음에도 각자도생하며 질서정연한 사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전정권이 어떻게 했다 아니다는 관심이 없구요.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지금 정부에서 분명한 액션을 취해야 합니다. 겸손하고 단호하게요. 행자부 장관의 뻘소리를 듣다보니 희망이 없어보이네요. 이 모든 것이 공감능력의 문제라고 봅니다. 

      • 재발방지를 위해 제도와 인프라를 정비해야 한다는데는 동의합니다만, '사회'가 그걸 구성하는 개인들과 분리할 수 있는 뭔가는 아니죠. '분위기'로 족하다면 시민의식이니 소양이니 하는 걸 개인에게 요구하고 교육시킬 필요도 없지 않겠습니까? 그 전에 이들 개개인이 정부에 제도와 인프라 정비의 책임을 위임하는 주권자들이기도 하고.

        지금까지 부실한 제도와 인프라로 굴려온 건 우리 사회가 그 개선 필요를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비싼 댓가를 치르고 위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니 겨우 명분이 갖춰진 셈이죠. 굴러가는 꼴을 보아하니 책임소재를 두고 정쟁이나 벌이다 끝날 것 같습니다만.. 뭐 알아서들 잘 하시겠죠. :)
        • 개인과 분리하자는 말은 아닙니다. 미국의 총기난사사건같은 경우도 1차원적으로 어느 개인의 악의로만 해석되지 않아요. 여러 각도에서 성찰을 합니다. 모두가 정부의 문제냐는 물론 각자 생각하는 바가 다르겠지만 어쨌든 1차원적으로 개인의 문제로만 몰고가진 않아요. 말씀하시는 것처럼 정쟁이나 벌이다 끝날 것 같아서 하는 말입니다. 논의자체가 누가 잘했냐가 잘못했냐보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느냐가 되어야함을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 혼잡한 할로윈 이태원 골목길의 통행통제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사회적 공감대"가 없어서 "사회가 개선 필요를 인식하지 못해서" 나아가 "명분이 없어서(??!!!!)"라는 이야기는 (의도적인 이야기이든 아니든간에) 행정가의 책임을 희석시키는 이야기입니다.


          나라 곳곳 혼잡한 곳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곳들의 교통 통제나 통행 통제 시에 국민들의 의견에 일일이 부쳐야 할까요 그러면?


          정치 논리로 비교하는 (이전에는 그랬는데 집권당 바뀌면서 잘못했다) 식의 이야기에 거부감이 드는 건 백분 이해가 되지만


          그게 "개개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사회적 공감대가 없어서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이라고 뭉겐다면 행정가들은 뭐하라고 뽑아놓은 건지 모르겠네요.


          저를 포함해서 할로윈에 이태원 그 골목 갈일이 평생 없고 붐비는지 알 리가 없는 사람들 포함해서 "개선 필요를 인식"하고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될 때까지 손놓고 있는 게 맞나요? 아니면 그런 부분에 대한 문제의식이 있다면 행정가 입장에서 미리 대처하는 것이 맞나요? 문제의식 자체는 그간 여러번 기사 같은 형태로 지적되었던 것을 여러 분들이 가져와서 공유하더군요.


          해마다 이태원 거리를 찍은 사진들을 보면, 그게 오세훈 때였는지, 박근혜 때였는지, 박원순 때였는지 뭐 그런건 모르겠어도 통행통제가 있던 때가 있고 없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건 그냥 그런 부분에 신경쓴 사람이 윗사람으로 있을 때는 통제를 했고 아닐 때에는 안했다는 겁니다.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는 제 역할을 할 때가 있었고 하지 않을 때가 있었다는 거죠.


          이게 정쟁의 수단이 되는 현실은 안타깝지만 제 할일을 하지 않은 사람이 분명히 있는데 사회 모두에 책임이 있다는 식으로 모호하게 뭉겔만한 사안은 아닙니다.

          • 말씀하신 예시에서 일관성 없이 행해진 이태원의 경찰력 운용은 매뉴얼의 부재를 의미하고, 우리는 각각의 조치들이 어느 레벨에서 어떤 이유로 행해진 것인지 알지 못합니다. 현장 책임자급의 판단일 수도, 지휘관급의 판단일 수도, 정무 레벨 어딘가에서의 판단일 수도 있죠. 그런 판단의 근거가 무엇인지도 그 타당성도 알지 못한다는 건 말할 것도 없고. 그럼에도 지금까지 그런 엉성한 상태로 대충 굴러왔으니 다들 경각심을 갖지 못한 것도 무리는 아니죠.

            사고 이후 누구나 앞다퉈 '예견된 참사'라느니 '막을 수 있었던 인재'라 말하지만, 사전에 이를 경고하는 목소리도 반향도 없었다면 예견된 것도 막을 수 있었던 것도 아니라는게 정직한 평가일 겁니다.

            사고가 발생한 이상 정부의 예방 조치가 미흡했다는 걸 부정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럼에도 그게 중대한 과실이나 배임이냐는 다른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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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번 사고와 비슷한 위험을 몇 차례 겪었고 그때마다 '이러다 여럿 죽지' 생각하기도 했습니다만, 제 일신의 안녕을 도모하고자 그런 환경을 멀리하는 것에 만족했습니다. 그런 탓일까, 결과를 알지 못한다면 이번 사태에 책임이 있다고 언급되는 어느 자리에 저를 끼워넣더라도 사고 발생을 막을 수 있을 것 같지 않더군요. 결과를 알고 있다 해도 어려운 일이었을 겁니다.

            나라면 이런 사고를 막을 수 있었고, 막았을 것이다라 자신하는 분이 계시면 정치하세요. 어쩌면 제 한표를 드릴 수도 있을테니.
            • 이런애들 특징이 혓바닥이 길어질수록 무식함이 철철 흐르는거죠. 매뉴얼 있었어요. 주최자 불명의 행사라도 1000명 이상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지자체와 지역경찰이 관리해야한다는 매뉴얼이 있었어요. 윤가새끼도 시스템이 없어서 새로 만들어야 한다는 소리를 했더군요. 어찌 대통령이라는게 게시판 모질이 수준이야…
            • 상황에 대해 "다들 경각심을 가지"건 말건 그게 국가나 시에서 시민들을 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과 도대체 무슨 상관입니까?


              그러면 그간 붐비는 곳의 교통 통제들은 다 "국민적인 경각심"이 있어서 했냐고 여쭤봐도 거기엔 답이 없으시네요.


              다른 건 그냥 알아서 했고 저 곳의 통행 통제만 "국가적인 경각심"을 요구하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예견할 수 없었으면 그 예견 못한 걸 반성하고 대책을 마련하면 될 일입니다. 무슨 자연재해 코스프레 하지 말고요.


              게다가 "경고하는 목소리"도 여럿 있었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사고의 우려를 딱 짚어서 언급한 기사도 있었고요. 그걸 무시한 게 오세훈이든 윤석열이든 문재인이든 박원순이든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도록 뽑아줬으면 그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게 그리 어려운 이야기입니까?




              타락씨가 그런 위험한 환경을 알아서 피해갔고 말고를 떠나서 나라, 시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은 최소한 마련해주는 게 "업무 영역"입니다. 거창한 책임 같은 걸 넘어서서요.


              자신있는 사람 정치하라는 이야기는 대꾸할 가치도 못느낄만한 워딩이라 패스합니다. 어떠라시는 건지 원..ㅎ

              • 공무원들이 법률적 근거 없이 공권력을 투사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고, 법적 근거 마련에는 사회적 공감대가 요구되죠. 실제론 국민들의 의사에 구애받는 일 없이 다수 의석을 점한 일당의 독주로도 가능하지만.

                현재는 사고과 경위를 조사하는 과정에 있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은 이 이후에 수립되겠죠.

                사전에 사고 위험에 대한 경고가 있었다는 건 금시초문이네요. 관련 기사가 있다면 보고 싶군요.
                • [단독] 전날 112 신고접수 평소의 1.5배…‘참사 전조’ 있었다


                  https://v.daum.net/v/20221031120614835




                  타락씨님이 금시초문이라고 해서 없는 일이 되는 건 아니랍니다.


                  누가 진지하게 말하면 거기에 대고 말장난 좀 하지 마세요. 성격이신 것 같긴 합니다만 보기에도 안좋고 피로합니다.


                  • 이같은 사고의 위험이 공론으로 다뤄진 적이 있는지를 묻는겁니다.
                • 제가 왜 일일이 찾아드려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매해 이태원 할로윈은 인파가 많았고 사건사고가 많아서 감당이 어려웠다는 기사 모아놓은 사람이 있습니다.


                  https://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712551&page=1




                  심지어 올해 용산구에서는 긴급대책회의도 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회의를 했다고까지 되어있으니 몰리는 인파에 대한 문제의식 자체가 없었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


                  회의 내용이 뭐고 어떤 대책을 마련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최소한의 통제도 없었으니 문제는 알아도 대책은 없었다고 봐야겠죠.




                  그리고 첫번째 문장은 대통령실의 입장을 그대로 갖다놓으셨네요. 혹시 대통령실 관계자이신가요?ㅎㅎ


                  법이 없어서 통제 못했다는 건 그냥 책임회피에 핑계입니다. 그러면 각종 시위 때 경찰병력이 안전 위해서 통제하는 건 뭐랍니까?


                  그리고 기존 법령을 가지고도 혼잡을 대비한 안전지침 매뉴얼 정도 세우는 건 행안부에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했었던 바도 있습니다.


                  https://www.mois.go.kr/cmm/fms/FileDown.do?atchFileId=FILE_00082063DG99vrS&fileSn=0




                  다수당 독재 운운하면서 민주당 까고 싶으신 건 알겠는데, 위에 이야기했듯 그건 제가 상관할 바 아니고


                  이상민/대통령실의 책임회피 발언에 깊이 공감하시는대로 쭉 그렇게 사시면 됩니다.


                  그리고 혹여나 추후에 정권 바뀌어도 그 마음 변치 않고 정치인/집권당의 어려움 깊이 공감하시는 일관성 보이시겠죠?ㅎ

                  • [매해 이태원 할로윈은 인파가 많았고 사건사고가 많아서 감당이 어려웠다는 기사]

                    첫번째 링크 글에서는 [인파는 늘 많았으며 경찰은 해마다 감당하기 어려워했다]라 하고 있네요.

                    핼러윈 시즌마다 몰려든 인파로 치안이 악화되고 혼잡이 증가하였다..라는 당연한 이야기가 매년 반복된 이유는 저런 기사들이 별다른 반향을 불러오지 못했고 아무도 대책을 강구하지 않았기 때문이겠죠.

                    각각의 기사 전문을 확인할 수 없으니 작성자가 스크랩한 내용만 보면 대부분이 절도 폭행 추행 등 범죄의 폭증을 언급하지 안전사고로 인한 대량 사망의 발생 가능성을 언급하는 기사는 없습니다. 그나마 비슷한 언급은 교통사고의 우려 정도?

                    [몰리는 인파에 대한 문제의식 자체가 없었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
                    [결과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최소한의 통제도 없었으니 문제는 알아도 대책은 없었다]

                    물론 말이 안되죠. 인구가 밀집할 수록 범죄율과 사고율이 상승한다는 건 딱히 경찰 행정 같은 걸 몰라도 예상 가능한 상식에 속하니까요.
                    경찰은 문제의식을 갖고 나름의 대책을 세웠지만, 그게 마약범죄를 비롯한 범죄 예방에 치우쳐 있었던 겁니다. 이유는? 위의 기사들에서 보이듯 인구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의 위험은 주목할 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이겠죠.

                    [첫번째 문장은 대통령실의 입장을 그대로 갖다놓으셨네요]

                    그렇습니까? 만일 그렇다면 단순히 그게 사실이기 때문이겠죠.

                    [기존 법령을 가지고도 혼잡을 대비한 안전지침 매뉴얼 정도 세우는 건 행안부에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했었던 바도 있습니다]

                    지금은 후속보도들이 나왔으니 아실테지만, 딱히 언급하지 않으실테니 다른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해당 매뉴얼에는 책임 주체가 있는 행사만을 다루는 맹점이 있었고, 이번 사고를 그 맹점을 찔렀다는 분석들이 나왔습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행안부는 주최자를 특정할 수 없는 사태들에도 적용 가능하도록 매뉴얼을 개선하기로 했다더군요.

                    [다수당 독재 운운하면서 민주당 까고 싶으신 건 알겠는데]

                    딱히 민주당을 깔 생각은 없습니다. 의회의 입법 과정이 이론이나 상식처럼 돌아가지는 않는다는 걸 언급해 둘 필요가 있었을 뿐.
                    • [위의 기사들에서 보이듯 인구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의 위험은 주목할 대상이 아니었기 때문]


                      그거야 타락씨만의 생각이자 결론이고, 용산구 긴급회의 주제인 "안전사고 예방"이 마약범죄 방지를 의미라는 거라고 이해하신다면, 그건 타락씨 본인의 문해력의 문제이니 알아서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사들 보면 범죄사고 말고 몰리는 인파와 교통통제의 필요성도 언급했습니다. 보시고싶은 것만 보시느라 그건 별로 못보셨을테지만요.


                      인파가 몰리면 범죄도 올라가지만 안전사고의 위험이 올라가는 것도 "상식"입니다. 그걸 예상 못했다고 하면 예상 못하고 최소한의 대책을 못세운 사람의 문제이지 그걸 공론화 하지 않은 "대중"의 문제가 아니란 이야기입니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가능한 방법을 강구하는 건 국가나 행정가로서 당연한 것이지 공론화하고 누가 꼭 짚어줘야 하는 게 아니란 겁니다. 그걸 그렇게 하는 나라가 도대체 어디 있나요?


                      법 좋아하시는 분들 재난 및 안전관리에 기본법에 명시된 "모든 국민과 국가ㆍ지방자치단체가 국민의 생명 및 신체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관련된 행위를 할 때에는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함으로써 국민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함을 기본이념으로 한다
                      "는 어디 엿팔아먹었습니까?


                      자꾸 책임자 입장에 공감하면서 당연한 책임을 희석하는 발언을 반복하는 데에 대해서는 그닥 공감하는 사람도 없는데 혼자 반복하시니 그냥 그렇게 만족하고 사시길 바랍니다.




                      [단순히 그게 사실이기 때문이겠죠]


                      윤석열과 이상민과 타락씨만의 사실이겠죠ㅎ 같은 "사실 인식"을 공유하는 분들끼리 행쇼하세요




                      [해당 매뉴얼에는 책임주체 어쩌고..]


                      뭔 소리입니까 윤석열이나 타락씨나 법률이 없어서 통제를 못했고 어쩌고 하니까 법률 없이도 매뉴얼 만들어서 충분히 했다는 이야기를 한 것 아닙니까? 세세하게 명시된 법률 없이도 안전 위해서 (매뉴얼을 만들면서까지) 통제했던 예를 보여드리니 이제는 또 그 매뉴얼로 커버가 안되는 영역이니 책임 없다고요?

                      정말 피의 실드네요




                      [딱히 민주당을 깔 생각이 없지만 상식 어쩌고]


                      반복해서 이야기하지만, 윤석열과 이상민과 그 부류, 그리고 타락씨의 상식이겠죠ㅎ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실소밖에 안나오는 이론과 상식이요ㅎ


                      매번 민주당을 특정지어서 이죽대면서 이야기하고 깔 생각이 없다고요? 이 논란에서 다수당 따위 나올 껀덕지도 없었는데 언급하면서 깔 생각은 없었다고요? 까거나 말거나 상관은 없지만 상관도 없는 민주당 이야기 끌어들이면서 논점 흐리길래 지적했더니 역시나 말도 안되는 이야기 하시고..


                      아침부터 웃기는 소리 참 감사합니다.

                      • 음.. 제가 긴 세월 숱한 키배 끝에 배운게 있다면, 지능이 낮은 애들과 키배를 뜨는 건 어딘가 쓸모가 있을지 몰라도 양심이 없는 애들과는 말을 섞지 않는게 좋다는 겁니다.

                        이 게시판에서 몇 안되는, 제게 특별한 의미를 갖는 분들의 명단에 오르게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 "지능이 낮은 애들과 키배를 뜨는 건 어딘가 쓸모가 있을지 몰라도 양심이 없는 애들과는 말을 섞지 않는게 좋다는 겁니다"




                          이게 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간 지능이 낮은 줄로만 알았는데 이제보니 양심이 없어서 상대 못하겠다?ㅎㅎ 본인이 그런 워딩을 할 "양심"은 있다고 생각하시다보군요)


                          암튼 본인과 말 섞지 않는 게 신상에 좋을 거라는 진심어린 조언으로 듣고 그렇게 하겠습니다ㅎ


                          타락씨는 이미 제 "특별한 의미를 갖는 분들" 명단에 오른지 오래되었기 때문에 요새 글/댓글도 잘 안쓰는 제가 굳이 댓글 남겼겠죠? 근데 그 반대의 대처가 낫겠다 하시니 그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ㅎ

    • 지난 정권에서 어떻게 했든 책임 지고 사과할 사람은 해야죠. 용산구청장, 서울시장, 대통령, 행안부장관 아무도 사과하지 않고, 행안부장관은 이태원에 사람이 그다지 많은 것도 아니었고 경찰이 대비할 수도 없었단 식으로 말하는데 화가 안나겠나요. 지난 정권에서 대비를 잘 못했으면 괜찮은 거냐구요. 왜 책임져야 할 사람 아무도 사과를 안하는 거죠.
      사후 대처는 더 어이없어요.
      국민애도 기간이라고 작은 행사들까지 다 취소해버리면 자영업자들, 공연 관계자들 손실 보상은 해줄 건가요.
      그리고 공무원은 왜 회식하지 말고 휴가도 쓰지 말래요. 그러면서 공무원 수는 줄여야 한다고.. ㅉㅉ 개돼지들은 과로사하든지 굶어죽든지 깔려죽든지 알아서 하라는 거잖아요. 무능하면서 보여주기식 일처리만 하는 인간들을 쉴드 쳐줄 수가 있는지 그리고 저 위에 시민 의식이니 소양이니 이상한 소리로 물타기하는 분도 짜증나네요. 

    • 해당 골목에서 경찰이 통제하는 영상은 여기에 있습니다. https://twitter.com/qlrvkdlqlrvkdl/status/1586710931069095937


      하지만 경찰이 몇명이 투입됐니 아니니 하는 게 다 무의미한 게, 그냥 저 골목에 더도 말고 네 명만 통행 정리를 했어도 해결이 됐을 가능성이 무척 높다는 거죠. 아니 사실 사고 몇시간 전 여성 한분이 소리쳐서 꽉 막혀있던 길을 뚫어냈다는 기사도 나왔죠. 




      이런 사고가 지금까지 없었던 것이 운이었는지, 현장에 있었던 일선 경찰관 또는 시민의 개인기 덕이었는지, 어떤 윗사람의 명문화되지 않은 노하우가 자리 이동등을 거치면서 소실된 것인지, 아니면 정말 정권교체 등으로 인해 지금까지 내려오던 메뉴얼을 의도적으로 무시하면서 생긴 것인지는 우리가 알 수 없겠죠. 하지만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정부탓도 하고 경찰탓도 하고 하는 건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집권 세력이라면 감당해야 하는 당연한 일인데, 이걸 이해 못하는 분들은 지난 정권에서도 있었고 이번 정권에도 있네요. 누구보다 서로를 욕하던 사람들이 결국 생각하는 방식은 똑같더라 뭐 그런 거죠.

      • 저 위애서 이미 한차례 소개된 영상이군요.

        [저 골목에 더도 말고 네 명만 통행 정리를 했어도 해결이 됐을 가능성이 무척 높다]
        [아니 사실 사고 몇시간 전 여성 한분이 소리쳐서 꽉 막혀있던 길을 뚫어냈다는 기사도 나왔죠.]
        사고에 인접한 시점의 현장 경관이 홀로 고군분투하는 영상이 있습니다. '할 수 있었다'라 쉽게 말할 수 있는게 아니죠. 그 여성 시민이 개입한 시점의 정황은 전혀 달랐을 수도 있구요.

        정부 탓을 하고 경찰 탓을 하는 걸 뭐라 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 비판 혹은 비난이 사실에 부합한 것이기를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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