뜯겨서 버려진 윤석열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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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오후 김아무개(17)군의 빈소가 마련된 성남중앙병원으로 배달된 윤석열 대통령의 조화. 유족들은 조화를 받자마자 윤석열 대통령의 이름이 새겨진 표지를 뜯어 버렸다고 했다. 고병찬 기자



정씨는 “원랜 조화를 거부하려다 배달원을 생각해 받았는데, 대통령 이름을 보기 싫어 표지를 떼서 버렸다”며 “막을 수 있었던 사고에서 생때같은 아이를 보냈는데, 분향소에선 희생자가 아니라 사망자로 표시하는 게 맞나. 가슴이 답답해 죽겠다”고 했다.


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653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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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같아서는 저 화환 갈갈이 찢어서 같이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 싶었겠지만은


      겨우 이름표 하나 뗄 수 있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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