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양에 반대한다

# 반려동물이란 일종의 장식이나 부속품이 아니다.


오히려 반려동물을 양육함으로서 '세계를 대하는 태도를 지칭하는 '의지 Will',

즉 '세계를 대하는 주체의 태도'를 뜻한다.




해석에 반대한다




# 촛불행동 공동상임대표 우희종 수의학과 교수는 파양논란에 대해


"솔직히 황당하다"는 글을 적어올렸다며

"들여다보면 법적으로 동물을 물건 취급하는 것에 있다"고 했다


# 곰이와 송강은 생명이다. 동물이다. 물건이 아니다.

'대통령 기록물'이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측의 입장, 쿨하게 반납한다는 말, 이것은 소중한 생명에 대해 물건을 대하듯 쿨하다는 뜻이다.

아무리 동물이 나중이고 "사람이 먼저다"라지만 어찌 다같은 생명끼리 함부로 도구적 존재로 해석하는가?


# 이미 곰이와 송강이의 자녀들은 민간에 입양된 적이 있다.


위탁과 입양이 다르다고 생각한다면

모든 위탁취소를, 인간이건 동물이건, 파양과 다르게 존중해야할 것이다.

    • 이 무슨 무식한 개소리일까요?

      입양과 파양 이전에

      법적으로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에 따라야할 사안인데, 노무현도 이명박의 선의를 기대하고 그의 말만 믿고 기록물 옮겼다가 온갖 수모를 다 당했는데 말입니다. 문재인 조질려고 전직 검찰총장새끼부터 검찰 조직 전체가 군침을 다 흘리고 있는데 문재인 목숨 책임질 수 있음 뭔 소리인들 못할까요? 하여간 개자식들
      • 노무현 탄핵이 그랬듯이 파양을 강요하다가는 역풍으로 몰락하게 되어있어요. 이런 시기일 수록 진심과 깨어있는 상식으로 대응해야만 합니다.

        • 파양 입양이 아니라 불법과 합법 문제에요. 문재인이 국가소유이며 대통령기록물인 외국 국가원수의 선물인 동물을 퇴임후 그대로 키우는 자체가 불법입니다. 당연히 해당 주무부처 국가기관 대통령기록물관에 넘겨야죠. 아니면 애초에 윤가 새끼가 약속한대로 법을 고처야죠.

          이렇게 치사하고 무식한 프레임까지 동원해서 문재인 까서 뭐할려는지? 조금 궁금, 그냥 심심풀이라해도 그럴만한 놈들이지만
    • 입양아도 마음에 안 들면 바꿀 수 있어야 하니

      개 정도야 뭐 반납할 수도 있죠.
      • 사람이 먼저니까 입양아 파양이 먼저 앞서가면, 개는 따라가면 되나요

    • 키우다 안키울 수도 있는거지 무슨 생의 인식을 들먹거리며 꼴깝을 떠는지,
      • 파양원리주의자의 주장이군요

    • 저는 솔양에 반대합니다



    • 피양이 아니라 법대로 반납하는 겁니다.

      그 법을 고쳐주겠다고 해서 임시로 법적 근거 없이 문재인이 퇴임후에도 그대로 같이 데리고 있던거죠.

      문재인은 조국이 ㅁ좃되는걸 보고도 자기 하나 살겠다고 윤가 새끼를 그대로 뒀을 정도로 냉혈안인데 개 두마리 ‘파양’한 아저씨로 망신 주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도대체 윤가 패거리들 무식함의 끝은 ?
      • 좀스럽고, 민망한 파양 변명 잘 들었습니다.
        • 이런 애들이 죽자고 파양 변명이라 주장을 하더라도 전직대통령의 불법을 묵인할 수 없죠.
    • 혼자 법보다 생명이 먼저다,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해봤자 사실 별 의미는 없죠. 법적 근거 없는 상황을 유지하고 싶지 않은 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먼저 반납하겠다고 알리고 시행령 개정을 안 해줘서 어쩔 수 없었다라고 하기보다는, 시행령 개정을 안해주면 반납을 할 수 밖에 없다 제발 빨리 해달라고 하는 게 좋았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결국 돈 아누저서 파양한다 프레임에 갇혀버렸죠. 언론에서도 무슨 근거인지 전직대통령은 기관으로 칠 수 있으니 시행령 개정이 필요없다는 식의 기사가 쏟아지고요.

      • 백번 동의합니다. 일반 시민의 경우 이런 일에 유권해석 질의를 보통 먼저하지요.
      • 문재인이 자기 친구가 어떻게 망신 당하고 자살 당했는지 바로 옆에서 지켜봤을테니 그냥 망신만 당하고 기소는 피하는것만 5년 내내 연구했을걸요? 그래서 언론이 검찰 및 정권이 한통속으로 약을 살살 올려도 꿈적도 안할겁니다. 설령 쫄보라 욕을 먹고 개를 파양시킨다는 누명을 쓰더라도 말이죠. 파양 프레임에 넘어가는 바보같은 대중들도 어쩔 수 없죠. 그런거 아니래도 어차피 그런 부류들은 문재인의 목숨에 1도 도움이 안될테니까요. 무엇보다 문씨가 제일 잘 알고 있을겁니다.

        그런데 나는 이런 윤가 정권 개짓거리 자체가 짜증이 나고 꼴보기 싫은거에요. 정치 정말 더럽게 한다.
        • 이미지




          조국 선생님 말에 따르면 지금의 쿨하게 파양 전략은 좋지 않아요.

          • 박근혜는 본인이 '입양'한 개를 방치한 거고, 문재인은 엄연히 국가 재산인 개를 위탁받았는데, 그 개를 기를 근거 법령이 없으니 데려가라고 한 겁니다. 


            국가 소유와 개인 소유를 일부러 섞으면서 쿨하게 '파양' 운운하는 건 전직 대통령을 불법을 저지르라고 강요하는 거죠. 


            법령을 만들어줄테니 데려다 기르시오 라고 해놓고 법령을 차일피일 미루는 겁니다. 파양에 반대한다고요? 문재인은 곰이와 송강이를 '입양'한 적이 없습니다. 


            입양한 적 없는데 무슨 파양입니까? 


            법령 불비 상태로 문재인이 맡아 기르다 곰이와 송강이에게 건강 상 문제라도 생기거나, 예기치 못한 사고라도 나거나, 아니면 오랜 시간이 흘러 자연의 섭리가 찾아왔을 때, 그 책임은 누가 지게 되는 건가요? 주인인 대한민국? 법령 불비 상태로 어정쩡하게 관리하던 문재인? 윤석열은 입만 열면 법타령에 법치주의를 외치면서 왜 전직 대통령을 범법의 영역으로 밀어넣는 거죠? 

    • 이젠 세멜레 글이 본인 대댓글 빼면 겨우 10플인 현실이 가장 안타깝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6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2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