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잡채라는 유행어 너무 싫네요ㅠ

누가 제일 처음에 쓴건가요?
그냥 "그 자체"라고 하면 되잖아요ㅜ
자체라 할때 잡채가 연상됐더라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말지 굳이 잡채라고
쓸 필요는 없잖아요ㅜ
누가 그 잡채라고 해도 뭐 대단히 재밌거나
기발한 것도 아닌데 그냥 무시하면 되잖아요.
그걸 또 따라쓸 필요는 없잖아요ㅜ
그런데 트렌드 쫓고싶어하는 방송국을 필두로
여기저기서 다 잡채 잡채 거리니
노이로제 걸리겠네요ㅋㅋ
    • 앗 저도 그렇습니다. 일부러 절대 안씁니다. 뭔가 입에 안붙고 어떤 재치도 못느끼겠어요. 다만 그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ㅎㅎ
    • 당근이지의 유행을 견뎌낸 우리라면 이쯤은 극복할 수 있습니다!!
    • 이게 유행인지도 몰랐어요. 당근이지처럼 다른 사람은 안 쓰기 시작할 때 뒷북치며 쓸라 조심해야겠어요. 근데 정말 재치도 없고 귀엽지도 않아서 끌리진 않는 듯.  

    • 그 잡채라니 요즘 젊은이들 유행어란 도덕책...



      ㅋㅋㅋ 죄송합니다. 근데 전 잡채는 정말 처음 보네요. 애들한테 한 번 물어봐야... ㅋㅋ
    • 어떤 유행어든 처음 사용자 집단을 벗어나면 그리고 특히 공중파에서 영한척 힙한척 하며 쓰기 시작하면 유행서로서의 효용가치는 다 한 거 아닐까 싶습니다 매스컴에서 MZ세대 운운 하는 것만큼 구려요. 인터넷으로 한정해서 생각하면 바이럴 마케팅 돌리는 네이버 블로그 느낌 

    • "역대급" 이 단어도 좀 거슬려요. 디씨같은데나 돌던 단어가 2010년 정도부터 양지에 나오더니 급기야는 기자들도 인용부호 떼고 자연스럽게 쓰더군요. 금방 죽을줄 알았던 유행어가 이제는 표준어 자리를 넘보고 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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