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애스터 신작 포스터, 예고편

초대형 블록버스터와는 다른 의미로 많은 영화팬들을 궁금해하고 기다리게 만드는 감독인데 이번에도 정말 괴상한 물건을 가져온 것 같습니다.
예고편만 봐서는 찰리 카우프만이 쓸법한 이야기를 아리 애스터 특유의 호러문법으로 풀어내지 않았을까 예상이 되는데 하여간 빨리 보고 싶습니다. 와킨 피닉스는 쉽게 가는 작품이나 배역을 고르는 법이 없네요 참 ㅎㅎ
초기 러프컷 분량이 4시간이라는 얘기로 기억합니다. 당연히 극장에 걸리는 완성본은 그래도 줄어들지 않을까 싶네요.
이 감독이라면 관객을 불쾌하게 만드려는 의도적인 결과물이라는 것이 합리적 의심이죠 ㅎ
그러니까 저게 다 피닉스인 거죠? 어린 애까지. 누가 봐도 코미디 영화가 되어야할 컨셉인데 감독이 그 분이라니. 얼마나 괴상할지 기대가 됩니다. ㅋㅋㅋㅋㅋ
그런 컨셉 같아요 ㅋㅋㅋ 여기저기서 들어보니 이게 완전 아리 애스터 오리지널은 아니고 예전부터 돌던 블랙리스트 각본이라고 하던데 블랙 코미디 성격이 강하다고 합니다. 물론 이 감독이 그냥 그렇게만 만들었을리는 없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