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보다가 맞닥뜨린 영화/strait jacket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keyword=Uninvited&search_target=title_content&division=-14014637&m=1&document_srl=13991385

전에 <the uninvited>감상을 쓴 적이 있는데, 미루어 뒀던 책 뒤적여 보다 이 영화에 관한 부분이 나왔네요. 원작자 도로시 맥아들에 관한 부분이었어요. 원작 소설과 줄거리가 일치하지는 않고요.

주연 배우 게일 러셀 정말 예쁩니다.


케그니 주연 <백색 열기>의 원작자 역시 여성이었죠. 생각보다 고전 헐리우드 영화 원작 소설 작가가 여성인 경우가 많더군요.



윌리엄 캐슬 제작, 조운 크로포드 나온 Strait Jacket을 봤네요.

도끼로 부모를 살인한 리지 보든처럼 크로포드는 남편이 바람 피우는 현장 잡고 도끼를 휘둘러 정신병원에 20년 간 있다 나와 딸을 만납니다. 장성한 딸은 애인이 있고 크로포드는 리지 보든이 도끼 휘둘러 몇 번을 베었다네 애들 동요 환청으로 듣고 주변에서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데 범인은.


<사이코>원작자 로버트 블록이 썼다는 데서 힌트가. 사이코 나온 지 2년 후인 1964년에 나왔습니다.


크로포드는 프리마 돈나같아요. 이 사람만큼 화면 장악하면서 쉽게 영화 전체를 끓고 가는 배우는 멸종했죠. 발성법,매너리즘이 샤론 스톤 생각나게 합니다.둘 다 박력이 있어요. <원초적 본능>을 준비할 때 스톤이 필름 느아르 여배우들 참조했다는데 크로포드도 참고했을 듯


딸 역의 다이앤 베이커는 딸이 연쇄 살인범에게 납치된 캐서린 마틴 역을 <양들의 침묵>에서 연기


초반에 바람나고 살해당하는 남편 배우가 리 메이저스


조안 크로포드 남편이 펩시 사장이라 영화에 펩시가


윌리엄 캐슬은 <악마의 씨>제작,크로포드도 나왔지만 편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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