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에 죽고사는 기타치는 헌터
헌터의 절친으로 드러머 케빈
첼로 키는 에이미 셋이 주인공입니다.
맨날 “그건 메탈이 아니야!!”를 외치는 헌터 옆에서 케빈은 메탈곡 연습하고, 혼자 첼로 연습하는 에밀리를 밴드에 넣으려고 헌터를 설득하다 사이도 틀어지고(하지만 연애도 하고), 헌터는 학교 운동부한테 괴롭힘도 당하고(그 와중에 밴드 경연대회도 준비하고) 틀어진 사이가 결국 화해하고 등등등
내용 자체는 뻔한 십대 이야기에요.
하지만 거기에 메탈이 더해지니 흥이 납니다.
메탈은 1도 모르지만, 셋의 연주가 좋고 중간에 나오는 노래들이 다 유명한 노래라고 하더라구요(카메오 출연도 하시고 막)
다 보고 좀 검색해보니 음악감독이 RATM 출신이라고ㅋㅋ
좀 영화가 뚝딱거리는 느낌이 없진 않았지만 저도 재밌게 봤어요. 나중에 검열? 당해서 바뀐 밴드명 skullflower가 정말로 있는 밴드더라구요. 전 첨 들어보는 밴드인데 블랙사비스 스러운게 추구하는 음악도 비슷하고 멤버도 세명으로 단촐하고 알고 넣은건지는 몰겠지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