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O 라스트 오브 어스 2화 스포유

1. 1화는 빌드업을 위해 조금 지루했을 뿐..2화부터는 장난아니네요..이런 장르 특유의 규칙도 생겼고..비주얼이 장난아니네요..스위트홈에서 보여준 변형인간은 쨉도 안될만큼 기괴하고 독특합니다. 감염자들은 겁나 빠르고 강력하며 무시무시합니다..박물관 들어갈때는 약간 에일리언 행성에서 알 보관소 들어가던 장면 비슷해보여요



2. 아나 토브는 결론적으로 잠시 나온 거지만 쿨하고 멋지네요..프린지때 보고 처음봤는데 너무 멋져요..잠시 로라 프레폰이랑 헷갈리긴 했지만..ㅋ



3. 좀비물이랑 에일리언이랑 콰이어트 플레이스 규칙이 섞인 거 같아요..보지 못해도 소리로 듣고 물면 감염되고..감염자들간에 본드가 있어서 자극하면 모두가 알게되는 설정



4. 벨라 램지는 보면 볼수록 참 오묘한 비주얼이에요..애 같기도 하고 어른 같기도 하고..왕좌의 게임에선 좀 많이 소녀처럼 보였는데



5. 페드로 파스칼은 게임 캐릭이랑 비슷하게 피곤해보여요 ㅋ

6. 웨이브에서 제대로 틀 수 있을지..초반에 깜놀..물론 저는 블러나 검열반대주의자지만 시체의 나신이 바로..감염자들 비주얼도 우리나라 낡은 검열이 ok할지..
    • 아나 토브는 프린지 이후 마인드 헌터에서도 나왔는데..혹시 2화에서..hmm
      게임 안해본 시청자라면 선게임 후시청하면서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 있을 것 같네요. 
      • 그쵸..그래서 스포유라고 썼어요..게임도 똑같던데요
        • 워낙 유명하다길에 오래전 마음 먹고 도전해 봤었는데, 
          게임에는 영 소질이 없어서 스트레스만 생기고 포기했어요 ㅎㅎ
    • 한국 심의 엄청 관대해진지 오래됐는데요. 제가 hbo 드라마를 거의 다 웨이브로 봤는데 수시로 고추(...)들이 몰려나와 춤을 추던 기억으로 미루어 볼 때 웨이브 서비스에도 별 문제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도 자주 나와서 hbo 드라마에는 그것이 한 번은 나와야 한다는 룰이라도 있는 줄. ㅋㅋ




      원작 스토리를 거의 그대로 따라간다더니 여자 친구 조기 퇴장도 마찬가진가 보군요. 제가 게임하다가 딱 그 장면 부터 모 헐리웃 영화 스토리 베낀 게 아닌가 의심했었죠. 

      • 아..wave심의는 좀 괜찮나보네요 블러처리 진짜 싫은데..2화는 초반에 음모가 나와서 깜놀
        • 그게 케이블 방영용으로 심의 받은 버전의 작품을 서비스할 땐 블러가 들어가는데, 애초부터 OTT나 vod용으로 심의 받은 작품들은 블러나 기타 삭제되는 일이 거의 없어요. 암튼 걱정 안 하셔도 될 겁니다 아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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