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스트 오브 어스 3편 노스포 짤막 잡담

주인공 조엘과 엘리는 아직 사이가 많이 서먹하긴 하지만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쫓고 쫓기는 액션은 없어요. 보스톤 외곽 마을에서 사는 어느 두 생존자의 백스토리가 메인입니다.
게임에는 나왔던 캐릭터들이라고 하는데 그들의 얘기를 이번 에피소드에서 자세히 풀어 나갑니다.
슬픈 얘기이기도 하구요. 이번 에피소드는 평이 극 과 극으로 갈린다고 하네요. 
원작 게임 매니아들이 imdb 평점에 1점 폭탄을 날렸다는 후문도 있고..

    • 원래 게임에도 나오는 캐릭터이고, 게임에서도 동성애자로 설정된 캐릭터이긴 한데 게임에선 그냥 풍기기만 하면서 슥 넘어갔던 걸 드라마판에서 아주 구체적인 뜨거운 사랑 이야기로 한 회를 잡아 먹었다고 테러 중이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게임팬들이 게임 2편에서 동성애 비중이 커졌다고 제작자 죽여 버린다고 협박하며 화 냈던 게 드라마로 옮겨간 듯 해요. PC가 세상을 멸망시키고 있다!!! 며 비분강개하는 분들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 솔직히 전혀 배경지식 없이 보다가 약간 당혹스럽긴 했는데 저와 집사람 모두 재미있게 봤어요.
        이번 에피소드.. 연기나 각색 모두 호평일색인데요.
        아 그런 비하인드가 있었군요. 이거 코어 게임팬들은 장난이 아니네요. 
    • 원래 영상물의 요소를 많이 가져온 게임이라 실사 얘기가 나왔을 때 굳이? 싶었던 작품인데 의외로 영상화가 잘 되고 있나 보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1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