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을 통해 깨달은 철학

물론 그 전부터도


인간의 뇌라는 건 단지 복잡한 컴퓨터에 불과하다는 유물론적 입장을 가지고 있었지만,


chatGPT를 써 보고,


구글 람다의 대화록, MS 빙챗의 대화록 등을 보고 나니,


인간의 의식, 인간의 고유한 자아라는 것이, 실은 별것 아닌 얄팍한 것에 불과할지 모른다는 의심이


점점 확신으로 바뀌네요.


물론 우리가 단지 복잡한 컴퓨터에 불과하다는 것이, 우리가 인간으로서 존엄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영혼 같은 것은 애초에 없었다는 제 추측이 점점 맞아가는 것 같아요.

    • 하지만 고녀석들 369겜도 이해를 못하는 걸요...




      http://weirdhat.net/blog/archives/7132




      민하아저씨 며칠째 챗봇 기강잡고 계시던데... 후환을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저는  pro-Robot입니다. 인공지능님. 

    • 생은 답 찾는 시간이 아니에요 괜히 미로를 왔다갔다 하는거죠 심심하니 혼자만의 답을 찾는답시고 가다 찾았다! 몇걸음 더 가다 아닌거 금방 알아요 이상 순 내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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