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상담] 중간에 껴버린 상황

상황은 이렇습니다. 주변에 알게된 아가씨 둘이 있는데,둘다 저한테 호감이 있습니다.저도 그중 한명에게 호감이 있는데 다른 아가씨쪽이 좀 더 저에게 적극적으로 대쉬 하는중에요. 다른 아가씨는 제가 호감있는 아가씨의 선배구요.
음..아무래도 상황이 저렇다보니 제가 다가가기에 그 아가씨가 곤란한 입장인데 좋은 생각있으시면 듀게분들께서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사춘기 소년님 커플 버튼 옆에 자랑 버튼 만들어주세요.
      일단은 커플버튼 100회로 대체.
      • 폴라포 도사님 이러시면 안되요~ 그보단 조언 한마디 부탁드림.굽신굽신
    • 화양연화네요. 은근 피곤하시겠지만.
      그 둘 모두와 사귀고 싶은 마음이 아니라면 그닦 곤란할 것 없어 보이는데요. 호감가는 아가씨에게 확 접근하시고(설마 선배눈치 보느라 거절하겠어요), 적극적으로 대쉬하는 아가씨 쪽에는 사실대로 말하시면 되잖아요. 예상되는 그녀의 상심은.. 뭐, 그건 그녀의 문제지요, 가엾지만.
    • 여자분들끼리의 관계는 탈없이, MK님이 호감을 갖고 있는 분과 잘 되길 바라시는거죠?
      그런 방법 없습니다.

      (쓰고보니 너무 차가운 댓글이었나,,싶네요. 근데 어쩔 수 없어요. MK님의 마음 속 우선순위를 정하세요.)
      • 양손의 꽃이라니... 당치도 않습니다.그냥 선배 눈치때문에 그 아가씨가 맘을 접을까봐서요;;;;
    • 양손의 꽃 얘기가 아니었는데 ㅎㅎ, 제가 술한잔해서 글이 좀 명확하지 않았나봐요.
      하지만 MK님 우선순위가 뭔진 알겠어요.
      brunnette님 말씀대로 하셔야겠는데요?
    • 사실 이건 MK님이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그 여자분들이 감당하셔야 할 문제인데.;;
      선배분이 MK님께 고백하기 전에 그 분 마음은 모르는 척 하고
      후배분에게 마음이 있는데 좀 도와달라는 식으로 상담해 보시면 어떤가요.
      선배분 성격에 따라 위험도가 높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MK님께 미운털 박히기 싫어서라도 두 분 잘되는거 방해는 안하시거나
      만약 성격이 아주 좋으시다면 깔끔하게 후배분이랑 잘 되게 밀어주실 수도 있고요.
      MK님이 후배분에게 대쉬하는게 후배분이 MK님을 생각하는 마음보다 적극적이라고 보여지면
      어쨌든 두 분 잘 되었을때 후배분께 갈 마음의 화살이 MK님께로 좀 분산되지 않을까요?
      물론 선배님이 질투가 심하시다면 선수쳐서 방해하실 수도 있겠지만.
    • 뭐하시는겁니까 -_- 염장이라고 말머리써주세요
    • 안녕하세요. 본문과 관련 없는 댓글 죄송합니다. 쪽지함 확인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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