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잠! 신들의 분노

[샤잠! 신들의 분노]를 봤습니다. 애들이 컸습니다. 몇몇은 대학 준비를 하고 있고요. 그러니까 애들이 어른 슈퍼 영웅이 된다는 설정이 흐려지고 있지요. 하지만 여전히 청소년 성장물의 동력이 남아있고 그게 이야기의 재미와 연결됩니다. 여전히 무난하긴 한데, 그래도 가진 재료를 잘 써먹은 거 같습니다. 그리고 모 카메오도 제대로 썼고요. 쿠키 두 개. 하지만 전혀 관심이 안 가고.

    • 그러니까 전 전편에서 주인공들의 관계성 같은 건 기억나도 악당은 하나도 기억이 안 나거든요. 이번 편은 악역을 잊기가 좀 어렵겠지만.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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