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사 고수의 굴욕..

http://tvnews.media.daum.net/view.html?cateid=100000&cpid=73&newsid=20101221213309865&p=sbsi

 

선방에서 홀로 칩거하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재의 소림사 자체가 관광사업을 목적으로 만든 일종의 '쇼룸' 성격인데요 뭘..
    • 안면가드가 전혀 안되었군요. 것도 때리다가 내려간것도 아니고. 격투기 자체를 몰라서 생긴 일인듯.
    • 어제 지나가는 뉴스에 보니 소림사 측에선 승적에 등록되지 않은 사람이라면서 자기들과는 무관하다고 하더군요..
    • 소림사 승려는 아닐꺼에요. 주변의 소림무술학교 학생이겠죠. 현재 소림사가 관광사업에 치중하고 있지만, 주변 암자들에는 아직도 옛날식으로 수련하는 승려들도 있어요.
    • 옛날 방식이라고 해도.. 그게 소림사랑 관련 있다고 볼 수는 없죠. 소림사 영화랑은 관련 있을 수도 있겠군요..
    • 중국 무술 자체가 링위에서 누구를 때려잡자고 만들어진게 아니라...
    • mad hatter/소림사 비전중에 하나가 심의권인데, 하남성은 원래 고류권법인 심의육합권이 잘 전승되는 지역이죠. 심의권은 심의육합권류의 무술인데, 아직도 1인전승의 전통을 지키면서 소림사 암자중에 하나인 해황채에서 전수되고 있어요. 영화에는 심의권은 안나오죠. 이곳 스님중 한명은 한국에 친분도 있고 다녀간 적도 있는데, 소림사 주지 석영신과 무척 사이가 안좋았습니다. 석영신은 상해방 인맥이고 매우 정치적이라 자기보다 유명해지는 것을 못참는다고 하죠. 한 에피소드로는 충주무술축제에 해황채 스님들을 초대했는데 심의권은 화려하거나 볼거리가 있는 무술이 아닌데도 주최측에서 아크로바틱한 시연을 요구하고, 절정고수의 시연을 보고도 청중들의 반응이 없자 실망하고 이후의 초청은 정치적인 이유와 맞물려 응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 그리고 소림사의 출발은 선불교이지만, 중국에서는 선불교의 전통이 끊겼다고 봐야죠. 선불교의 체계적인 수련법 전승은 현재 한국이 최고입니다. 소림사 방장이 누군지, 선방이 있는지도 확실하지 않네요.
    • 큰 동작으로만 이어가다가 짧은 단거리 공격에 당했군요. 주먹 날아오는 것을 보지도 못했을 것 같습니다. 역시 격투기는 접근전.
    • 역시 무림지존의 자리는 무당파의 것이지요.
    • 하지만 싱하횽이 출동한다면 어떨까요? ^^;
    • 마지막에 칩거하는 모습은 왜 찍은거죠? 무슨 리얼리티 프로그램인가 꽤 웃기네요.
    • 파구아/ 아마 영화에 가장 많이 나오는 것은 '홍권'이겠지만 심의권도 나올겁니다. 심의권이나 형의권 같은 건 꽤 널리 알려진 투로이니까요.

      그리고.. 저마다 무술 비전은 다 소림의 지파니 소림의 모 승려한테 얻은 비급이니 하는데 그건 소림사가 인기를 얻으니 그렇게 어떻게던 연관을 지으려고 하는 움직임이 더 컸다고 봅니다. 심의권도 지금 말씀하신 것과 딜리 심의육합권보를 직접 소림 승려한테 얻었다고 주장하는 권사도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글쎄요.
    • 소림무술도 태권도같은 식아닌가요 실전용으로 산타가 있고 저런 윗분말대로 보여주기위한 문화로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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