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漢字)가 결국 한번 걸고 넘어지네요.

 

 

 

 

 

80년도에 나온 책을 읽을 일이 생겼는데

 

20%정도 한자로 된 책이었어요.

 

그래도 문장으로 어느정도 유추될 수 있거니 했지만

 

읽다보니 완전 막히네요.

 

그런데 막상 한자 한자 뒤져보니까 제가 전혀 모를 단어는 아니였단 말이죠.

 

 

 

 

 

 

 

 

쉬운말도 우리 국어로 쓰지 않는 것도 문제이긴 하지만  http://blog.daum.net/lsryong60/7597208

 

옛날 책을 읽으려면 어쩔 수 없군요 .

 

 

 

 

도서관에서 몇권 책을 빌려봤는데

 

한문 원리 부터 보니까 재밌네요.

 

 

몰랐던 분류체계도 알게되고...

 

 

학교다닐때는 그렇게 외우기 싫었는데 말이죠.

 

 

 

어쨌든 그리하여 당장 2000자 정도 확 외우기로 했다는 넋두리 였습니다..

 

 

 

 

*혹시 한자 원리부터 분류까지 잘 정리해 놓은 책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일부러 남 잘 모르는 어려운 한자를 쓴 책들도 많았죠.
    • 박원길 선생님의 '한자암기박사' 어떨까요?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83004338
      암기라고 적혀있긴 하지만 한자를 한자한자 쉽게 잘 풀어 놓았습니다.

      이 분이 이 책말고도 한자관련해서 여러가지를 내셨는데,
      그 중엔 곽백수 작가님이랑 같이 만든 '만화로 외우는 한자 암기박사' 도 있습니다.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BOK0000982058411
      맛보기 연재도 조금 했네요.
      http://kr.news.yahoo.com/service/cartoon/shelllist.htm?linkid=toon_series&work_idx=107
    • 요새도 한자 교과서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회의문자 상형문자 가차문자 등을 가장 잘 쉽게 설명해 놓은 것은 교과서가 아닐까 합니다만.
      저는 한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배운거 같아요. 막판에 삼국지연의 이런 것도 나오고 그랬던 것 같은데..
    • 가끔영화// 맞아요. 요즘도 그렇고요. 그런 내용은 링크에 걸어놓은 글이 잘 꼬집어 주셨기에 따로 쓰진 않았어요.
      (저는 국어도 잘 모르기에;; 대신.. (_ _)...)
    • 잡음// 웹툰도 있었군요.!! 링크 감사합니다.
      another brick // 교과서도 한번 훑어봐야겠네요.^^
    • 정춘수의 "한자 오디세이"라는 책 재미있더군요. 편하게 술술 읽을 수 있고, 편집도 꽤 세련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교과서의 문제점은 가격은 싼데 공부할 맛은 별로 안 난다는 거죠. 그런데 또 필기하기엔 웬지 맘이 편한 건 장점인 것 같아요.
      전 아이들의 영원한 베스트셀러 마법천자문도 권하고 싶어요. 이건 정말 공부 싫어하는 녀석들도 재밌게 읽던데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재미 하나는 보장인 건가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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