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연휴를 이용하여 '꼬따오'에 가는거 어떨까요???

구정 연휴를 이용하여 태국의 꼬따오에 오픈워터 자격증을 따러 가는거 어떨까요???

저희 집은 구정연휴를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기도 하고, 저도 친척들이랑 있고 싶지 않아서요. 근데.. 찾아보니 꼬따오 가는 길이 만만치 않은것 같더구요.

약5일정도 계획하고 있구요, 태국 날씨나 여행비용이 어떻게 될지 아직 감이 안오네요.

참.. 그리고 30대 여자 혼자 가야하는데... 괜찮을 지 걱정도 되구요.  영어도 잘 못해서리...

더 나이먹으면 언제 다이빙 자격증을 딸 수 있겠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혹시 태국 꼬따오 가보신 분 있으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 ^^

    • 앗! 꼬따오 6월에 다녀왔는데 참 좋았어요. 사실 전 다이빙은 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같이 간 친구 말로는 태국에서도 괜찮은 다이빙 포인트 중에 한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오픈워터 따는데 시간이 얼마나 필요한지 모르겠는데 5일은 좀 짧은 것 같기도 해요. 보통 카오산쪽에서 버스타고 또 배로 갈아타고 그렇게 가는데 보통 밤에 출발해서 아침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가니까 일단 방콕에서 꼬따오까지 가는 것 만으로도 시간이 꽤 걸리거든요. 꼬따오 가는 버스-페리 회사가 두군데인가 있는데 롬프라야로 이용하시면 편할 것 같아요. 언어 때문에 걱정이 되신다며 한인 다이빙 업체을 이용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구요. 숙소도 같이 운영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건 아마 인터넷으로 쉽게 찾으실 수 있을테고. 저도 다이빙 배우고 싶어서 그쪽에 물어봤었는데 혼자 오시는 분들도 많대요. 보통 그룹 다이빙이고 또 처음엔 강사랑 일대일로 배우는 식이라 혼자여도 전혀 문제 없대요. 아무튼 계획만으로도 멋지싶니다. 꼭 다녀오셔서 후기 남겨주셨음 좋겠요 ㅎㅎ
    • Zephyr 님이 자세히 말씀해 주셨지만
      꼬따오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다이빙 포인트죠. (저도 가려다가 못 갔지만 ^^;)
      여행일정이 딱 5일 이라면 오픈워터 과정이 3박4일 (2박 3일도 가능)이니 약간 타이트한 일정이 될거 같아요.
      방콕에 입성하여 꼬따오까지 가려면 10시간 넘게 버스와 배를 타고 가야 하거든요;;;
      교통수단 안에서 잘 잘 수 있고 체력이 좋으신 분이라면 별 문제 없겠지만요 ㅎㅎ
      전에 알아 보니 가격은 비싸지만 파타야 근방에서도 오픈워터 자격증을 딸 수 있다고 하더군요.
      꼬따오만큼 아름답지는 않지만 나름 독특한 코스라고 하네요.
      일정이 빡빡하시면 한번 고려해 보셔도 좋을듯 하네요.
      태사랑 사이트의 한인업소란을 통해 연락해 보시면 더 자세한 정보 얻으 실 수 있을겁니다 ^^
      좋은 추억 남겨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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