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 료 작가가 돌아가셨군요.
책을 다작하진 않으신 걸로 압니다.
사와자키 탐정 시리즈로 유명하시죠.
처음 본 '내가 죽인 소녀' 괜찮게 읽어서 쭉 따라 읽었어요. 국내 번역된 책 6권 중에서 가장 나중에 나온 '지금부터의 내일' 은 아직 못 봤고 다른 책은 다 봤네요.
명복을 빕니다.
https://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249775
..........오타나베 탐정소는 폐업입니다...
네... 그렇게 말씀하시니 슬프네요.
아 그랬군요. 갑자기 아프셨나 봅니다. 그러고 보니 '지금부터의 내일'이라는 마지막 작품의 제목도 복잡한 의미로 다가오네요.
5월 4일이면 좀 됐군요. 명성이나 필력에 비해 작품 수가 매우 적은 걸로 유명한데, 그래도 최근작을 하나(라고 해봐야 이것도 몇년 지났지만) 남기셔서 팬들에겐 위안이 되겠어요.
네, 인터넷 서점을 통해 좀 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 안 읽은 작품이 하나 남아 있어 다행입니다.
"어딘가 답은 있고 그걸 모른다는 게 현대인의 불안이니까요"
<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 에 나왔던 이 문장을 옛 블로그에 적어 둔 적이 있었죠
네...이 분 글이 건조하면서도 가오를 잡는 면이 있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