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차기 남, 섬뜩함....

'돌려차기 남'이라는 사건이 있어요.

뉴스에 많이 나와서 요즘은 왠만하면 다 알 것 같아요.


뉴스에서 영상을 보는 데 섬뜩합니다.

뉴스에서는 타격전에 멈추는 영상이지만, 풀 스윙하는 자세와 스피드만으로도 그 파워가 느껴져요.

선수들의 경기 중에도 그런 발차기를 맞으면 기절은 기본이고 그 이상의 충격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방비로 맞을 일은 거의 없죠. 그런 큰 스윙은 당연히 피할 테니까요.

(격투기에서의 발차기는 풀 스윙이 아니어도 ko됩니다.)


일반인, 여성이, 뒤에서 오는(전혀 예상 못한 상태) 선수 출신의 발차기를 맞는 다는 것은 곧 사망의 위험에 노출된다고 봐야겠죠.

그 후로도 발로 밟는 모습을 봤는데, 너무 화가 나더군요...(스탬프킥도 발차기에 버금가는 충격을 줍니다.)


후,,,

어렸을 떄에 많이 듣던 말이 (팩트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으나) 운동선수가 사람을 때리면 살인미수라는 말을 들었었는데,

영상을 보니 실감이 납니다.


술취한 사람을 흉기로 퍽치기 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어보여요.

흉기의 유무가 있긴 하겠지만, 퍽치기는 손의 힘으로 가하는 것이니, 스윙의 힘은 발차기의 파워가 더 강할테니까요.

 

완전히 동물의 왕국에서 보던 사냥을 보는 듯 합니다.

당하는 사람의 위험을 생각 못하고 본인의 욕망에 충실한 이런 사람을 싸이코패스라 할 수 있겠죠.   

    • 성욕 해소를 위해 저런 짓까지 저지르는 인간이 다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기회를 받는다는 것이 너무 화가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1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6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4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1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0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6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